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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기자회견 도중 호날두가 유벤투스 오라고 한 것에 영향을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고, 이미 그전부터 유벤투스가기로 마음먹고 있었기에 결정에 영향을 받진 않았지만 호날두 같은 선수에게 그런 권유를 받아서 기뻤었다고 합니다.
사리랑 전화통화 미리 한것도 사실이라네요.
인스타에 공개된 어릴적 유벤투스 유니폼 입은 사진 찍었을 당시엔 칸나바로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립서비스가 부담스러울정도네여
입술이 반들반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