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고통, 밀란의 슬픈 이야기

https://sempremilan.com/an-own-goal-for-milan-they-appoint-pioli-and-also-lose-the-fans

 1. '인테르는 내 운명'

새 로쏘네리 감독은 또다른 인테르 팬이다, 지암파올로가 그랬던 것처럼.

이 사랑은 밀란 서포터와의 갈등을 유발하며, 활활 타고 있는 의문에 기름을 붓는다 - 왜 피올리인가?

2. 결여된 위닝 멘탈리티

피올리는 지금까지 630경기에서 약 36%의 승률만을 기록하고 있다 - 밀란을 다시 일으켜세울 만한 적임자로서는 너무나도 낮은 승률이다.

3. 경질왕, 그를 원했던 팀은 하위 클럽 뿐

피올리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측면이 또 하나 있다면, 그는 그가 몸 담았던 모든 곳에서 경질을 당했다는 사실이다. 볼로냐, 라치오, 그리고 인테르.

마지막에 있었던 피오렌티나는 예외이나, 경질당하기 바로 직전에 직접 사임을 표함으로서 경질을 피했을 뿐이었다.

밀란이 피올리에게 접근하기 전에, 그를 원했던 팀은 제노아와 삼프도리아. 각각 19위와 20위에 위치하고 있다.

포스트 지암파올로 시대에 맞지 않는 최악의 카드임이 분명하다.

트위터 #PioliOut 해쉬태그 이탈리아 1위 트렌딩도 그렇고

저쪽도 여론이 안 좋은건 마찬가지네요.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