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부합시, BBC) 아스날 - 누누 산투
https://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panchina-arsenal-contatti-con-nuno-espirito-santo
번역 출처 fm코리아 조르지뉴롱패스 님
https://www.fmkorea.com/2434345325
에메리가 경질되며 아스날은 융베리를 임시 감독에 올렸지만 이미 누노 감독과 협상이 시작 되었습니다.
누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라울 산레히는 가까운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둘의 관계와 울버햄튼에서 포르투갈 커넥션에 호감을 느끼고 있고
현재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는 아스날 감독직에 가장 가까운 인물입니다.
또 다른 인물은 과르디올라 사단의 미켈 아르테타로 아스날은 에메리가 부임하기 전 이미 컨택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누노는 아직 울버햄튼의 감독으로 아스날이 "알맞은" 비드를할 시에 클럽간의 딜이 완료 될것으로 보입니다
https://twitter.com/mohamedbouhafsi/status/1200371017245503488
(모하메드 부합시)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는 정말로 에메리를 대신할 아스날의 우선 순위 후보. 누누측 사람들과 이미 논의가 시작.
누누 본인도 흥미롭게 생각 중. 누누와 아스날이 합의할 경우, 아스날은 울버햄튼에게 보상금을 지불해야 함.
https://twitter.com/BBCSport/status/1200381390929436673
(BBC)
누누 산투는 현재 차기 아스날 감독 최우선 후보로 꼽힘
다음으로 유력한 알레그리는 아스날과 이미 접촉했으나 안식년을 계속 보내고 싶어한다는 얘기도 있고, 다른 클럽을 찾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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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메리가 울버햄턴가면 개꿀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