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옹의 네스타 vs 칸나바로 간단 답변

저는 네스타지만 이건 논쟁의가치가 없을거라.. 어떤 선수를 위로 꼽아도 그 느낌을 알수있는 vs

저는 포스타

같은 값이면 내구도 좋은 선수가 승이라고 봐서 칸나바로

호돈 vs 지단이랑 비슷한듯

전 별형

아마 시간이 충분했어도 설명 안해줬을 듯..

저도 좀 더 기억에 남는건 칸나바로...

근데 팬심으로는 네스타

어렵네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응원팀에서 뛴 네스타

무조건 네스타

취향으로 네스타
수비리딩과 태클능력이 아름다울정도라

둘 다 축구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수비수였죠. 정말 개인취향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수에게 놓인 운의 차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칸나바로 유벤투스보다는 파르마가 맞는듯.

갠적으로 네스타 물론 밀란 팬심반영된것입니다

제 취향도 칸나바로

무조건 칸나바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네스타

취향은 네스타
근데 누구를 선택해도 인정이네요.

저는 저입니다

이 둘은 정말 팬심과 취향에따라 갈리지
누가 더좋은선수라고는 확정 못지을듯요 ㅋㅋ
전 칸나바로

전 밀란팬심 듬뿍담아서 네스타

전 네스타인데
결국 후대에 높게 평가받는건 어쩔수없이 칸나바로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제 취향은 네스타

저는 네스타. 칸나바로의 발롱도르 임팩트가 세긴한데 원기옥 터진 느낌이고 네스타가 꾸준히 더 좋은 선수였다고 생각해요

네스타

전 무조건 네스타!

네스타. 제가 본 가장 완벽한 수비수.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의 문제지
누가 더 좋은 선수냐의 문제는 되지 않을듯

저는 올타임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칸나바로인지라 무조건...ㅋㅋ

인테르에선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칸나바로가 좋아요 ㅎㅎ

저는 무조건 네스타!!!

실축할때 포지션을 수비로 정하게 할 정도로 멋있었던 선수라...

저도 무조건 네스타~

유베 좋아하며 유일하게 좋아한 타팀 선수가 네스타라서 닥네스타

위상과 임팩트는 깐나바로지만
저도 무조건 네스타

팬심으로 네스타
에펨하고 있으면 칸나바로 일듯하네요

사실 칸나바로는 월드컵에서 정점을 찍어서 그렇지 리그활약만 보면 네스타가 압승 아닌가

저도 칸나바로네요...

클럽의 네스타와 국대의 칸나바로.. 발롱까지 더해서 어디에 가중치주느냐에 따라 갈릴듯

네슷하

첫인상만큼 마지막 마무리 역시 중요한 법인데 스타일의 차이와 그에 따른 선호도는 차치하고, 네스타는 비교적 말년을 잘 마무리 했다지만 칸나바로는 부진했던 점, 그때 아쉬웠던 모습들이 뇌리에 남은게 개인적으론 크게 작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