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에 이어 멘디도 아시아인 인종차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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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26 03:03:45
이번에는 흑인인 멘디도 인종차별은 흑인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에 힘을 보탰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 등이 25일(한국시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그는 “나는 파리에서 자랐다. 그리고 백인, 혼혈인, 아시아인, 흑인 모두와 함께 학교에 다녔다”며 “난 그들과 함께 살아왔다. 우리는 모두 똑같다. 모두 가족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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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