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 다음 시즌 감독으로 데 로시 원해.. 플로렌지도 관심

피오렌티나는 다음 시즌 감독으로 데로시 선택. 피오렌티나 프라데, 바로네 단장은 데로시 리더십과 지능을 믿어 벌써 양 측이 긍정적 분위기 속에 접촉 시작. 피오렌티나는 이아키니 감독 후임으로 많은 이름이 거론됐으나 프라데와 바로네 단장은 데 로시를 보고 있음. 근데 데 로시는 세리에A 감독이 될 자격증이 없음. 데로시는 협회 정식 규정을 존중하고 싶어하지만 속성과정 등의 특별한 절차가 필요한 상태. 

또 피오렌티나는 다음 시즌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줄 경험 많은 선수로 플로렌지를 원함. 현재 발렌시아에 임대가있는 플로렌지 에이전트인 알레산드로 루치가 피오렌티나 스포츠 센터에 있었음. 근데 아탈란타도 플로렌지 노려. 루치는 라치오에서 선임대 후이적 형태로 합류한 바델의 거취에 대해서도 논의. 바델은 전반기 이후 주 전력서 제외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