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EPL 구단들, 클롭과 무리뉴는 맨시티에 대한 전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날, 맨유, 리버풀, 토트넘, 첼시, 레스터, 울버햄튼, 뉴캐슬, 번리 등 프리미어리그 9개 구단이 맨체스터 시티는 유럽에서 제외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UEFA의 경우에서 시도되었듯이, 여전히 그러한 절차를 압박하고 영향을 미칠 기회는 있다.
UEFA는 스위스 법정에서 CAS의 판결에 대해 항소를 꺼리고 있다.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유럽의 엘리트들과 힘을 합칠지도 모른다. 이번 주 판결이 발표될 때 CAS에 대한 설명을 곱씹으면서 악용될 수 있는 결함을 찾는 등 법률 자문을 더 받아보자는 논의가 분명히 있었다.
클롭曰
"만약 가장 부유한 사람이나 국가가 축구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회를 정말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10개 정도의 클럽이 있는 슈퍼리그가 될 것이다. 그리고 당초 CAS에 서명한 울버햄튼은 월요일 단체전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에버튼과 셰필드는 항상 대화 밖에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투자가 이제 뉴캐슬을 하나의 세력으로 만든다면, 그것이 경기에 어떻게 나쁜가? 뉴캐슬 팬들은 그럴 자격이 있지 않은가? 그 도시가 가치 있지 않은가? "
우리 모두는 클롭이 이야기하고 있는 10개의 슈퍼클럽의 다수를 알고 있다. 리버풀, 맨유, 아스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바이언, AC 밀란이다.
그들은 몫을 차지한 이후 다른 팀들이 들어갈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 테이블에는 뉴캐슬, 울버햄튼, 토트넘, 에버튼, 레스터, 리즈, 선덜랜드, 아스톤 빌라를 위한 공간이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한 팀을 인수해 맨체스터 시티를 모방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두렵게 하는 것이다.
아스날은 9위, 맨유는 아직 챔스권 밖이다. 그들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 아디다스와의 계약 중 2500만 파운드가 손실된다. 그들은 맨체스터 시티나 다른 도전자들을 저지할 방법을 찾는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 가장 부유한 클럽은 보호주의 카르텔로써, 더더욱 맨몸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축구에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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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