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 파브리지오 로마노] AC 밀란 - 세르쥬 오리에 이적 사가 디테일

밀란은 이미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재계약을 통해 피올리에게 신임을 보여줬고 이에 구단은 안정된 입장으로 이적시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데 첫번째 타겟은 작년부터 말디니가 스카웃한 1992년생의 세르쥬 오리에이다.

밀란의 우측 풀백을 맡는 안드레아 콘티와 다비데 칼라브리아 중 한 명이 떠날 것으로 예측되기에 오리에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선수의 가치는 현재 15m으로 평가된다.

+쉬크 away - 랄프 랑닉과 계약이 불발됨에 따라 하나의 계약이 어그러질 수 있다. 랑닉은 패트릭 쉬크를 라이프치히로 이끈 인물이었는데 아직 로마에게 전달된 협상은 없다. 따라서 량닉은 쉬크를 밀란으로 데려오고자 했으나 피올리의 재계약으로 모든 것이 멈췄다. 쉬크는 다른 행선지를 찾거나 라이프치히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밀란은 선수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milan-i-dettagli-dell-operazione-aurier-salta-un-altro-acquisto--55200

진짜로 오리에 데려올려나 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