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으로 한 10년 했었긴 했었네요.. 저는 이번에 알았습니다.
1960년대에도 뱀이 들어가있긴하구요
옛날 밀라노 상징이 뱀이라고 들었는데 그영향인가봐요
개인적으로는 98년 엠블럼이 위닝을 오지게 할때라 아직도 저게 제일 정감있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앞서나간 엠블럼이긴 하구나 인테르가 ㄷㄷ
98년 엠블럼 박힌 나이키 검은색 맨투맨
몇년을 입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정감이 ㅠㅠㅠ
1908년거 완전 간지네요지금 당장 저거 해도 하나도 안 이상할 듯 ㄷㄷㄷ
98년 위닝 감성 + 중, 고딩 때 바람막이에 박혀있던 감성
FCIM 배치가 ㄷ ㄷ 100년이 지났는데도 세련됨
와 1908년, 1945년에 저런 세련된 감성을 냈네
엠블럼 ㄹㅇ 이쁨 ㄷㄷ
그냥 1098년꺼 써도 되겠는데요
무려 10세기전ㄷㄷㄷㄷ
지금 로고가 생각보다 엄청 근본이었군요 ㄷㄷ98년도 엠블렘 보면 위닝 아드리아누 먼저 생각나네요 ㅋㅋ
1988 로고가 제일 좋네요
1908이 시대를 앞서갔네요. ㄷㄷㄷ
1998이 제일 친숙하네요
뱜
진짜 역대급 팀 로고
1908년인데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생각했지
아니 여기 있는 것들 레트로 버전으로만 내도 될 것 같은데요 ;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98년 엠블럼이 위닝을 오지게 할때라 아직도 저게 제일 정감있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앞서나간 엠블럼이긴 하구나 인테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