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 자체는 빠르게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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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02:12:08
하필 경기장 위쪽이다 보니 의료진이 오는데 좀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빠르게 달려왔고 부른것도 바로 불러서 골든타임은 안 넘기긴 했는데
심폐소생술이 100% 살릴수 있는건 아니다 보니...잘 됐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겠네요
선수들이나 심판들도 심폐소생술 교육 잘 받는게 중요한듯...
예전에 고 임수혁 선수 때도....심폐소생술 개념이 많이 안 퍼져있다보니 제대로 조치가 안되고 멀뚱멀뚱 했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그래도 우리나라 꽤 강화된 것으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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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카트 처음 도입했던 대회가 94월드컵으로 알고있는데 요즘 왜 안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