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충분히 받을만하지 않나요?

저도 메시가 맞다고봄..

예전만큼 무조건 메시지 이느낌이 아니라

경합 느낌이라 다들 아..왜 뭔가 찝찝하지 이 느낌인듯

보통 월드컵 빼면 최고 난이도 + 권위 대회인 챔스 우승팀의 주포가 발롱 주인공이긴한데 지난 챔스 우승팀이 주포가 없는 팀이긴 했죠 ㅋㅋㅋ 그리고 사실 코파에선 맹활약하긴 했지만 냉정히 스탯대비 실제로 그 정도로 대단했냐하는 아쉬움이 있는거죠 뭐

레반돕 리그 득점기록은 뮐러기록을 깬 위대한 기록입니다.
메시가 그에 비해 못하다는건 아니고 단순히 득점왕으로만 치기에 아까운 기록이라는 뜻.

그냥 코파 우승해서 받은게 아니라 축구잘해서 받은건데..

그 밸런스 구린 스쿼드 속에서 mom 27회면 축구력이 올해도 더 뛰어났다고 밖에 ㅠㅠ

 왜 이런 논쟁이 이해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

코파 우승인데..

그 이전 수상때와 비교했을 때 아쉬운거지, 올해는 메시가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메시가 언급했듯 작년은 레반도프스키가 맞고.. 이건 먼 훗날에라도 프랑스풋볼에서 발롱도르 따로 챙겨줘야죠

지표로 보면 누가 받아도 이상할게없었죠 압도적으로 잘해서 무조건 받아야 되는 선수는 없었는데
레비가 작년에 못 받은게 아쉽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지 그게 왜 이번발롱 메시가 받을 자격이 없다로 이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동생들이 많이 배가 아프니..

그 동생들이
배가 아프니 어떻게든 레비 언급하고 해가며 태연한 척 하면서 계속 딴지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