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빅리그를 정복했던 외인 스트라이커들. jpg
리오넬 메시 - 라리가 520경기 출장 474골
라리가 득점왕 8회
09/10 - 35경기 34골
11/12 - 37경기 50골
12/13 - 32경기 46골
16/17 - 34경기 37골
17/18 - 36경기 34골
18/19 - 34경기 36골
19/20 - 33경기 25골
20/21 - 35경기 30골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분데스리가 382경기 출장 312골
분데스리가 득점왕 7회
13/14 - 33경기 20골
15/16 - 32경기 30골
17/18 - 30경기 29골
18/19 - 33경기 22골
19/20 - 31경기 34골
20/21 - 29경기 41골
21/22 - 34경기 35골
군나르 노르달 - 세리에A 291경기 출장 225골
세리에A 득점왕 5회
49/50 - 37경기 35골
50/51 - 37경기 34골
52/53 - 32경기 26골
53/54 - 33경기 23골
54/55 - 33경기 27골
티에리 앙리 - EPL 258경기 출장 175골
EPL 득점왕 4회
01/02 - 33경기 24골
03/04 - 37경기 30골
04/05 - 32경기 25골
05/06 - 32경기 27골
EPL 역사는 맨시티가 2년뒤 할란드를 지켜내는가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도르트문트때와 마찬가지로 할란드는 2년뒤 해외구단만 발동시킬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습니다.
2023-24시즌 이후 2억 유로(약 2824억 원), 2024-25시즌 이후에는 1억 7500만 유로(약 2471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게 된다네요. 재계약때 연봉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큰 그림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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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달 성님은 너무 고대괴수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