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귀한선수 재계약 소식에 민감할 필요 없지 않나요

공감합니다. 어차피 남의팀 선수니 재계약을 하던 말던 아무 상관없네요

타리그도 아니고 당장 세리에에 해당팀 팬들도 보실텐데 서로 조심하는게 좋다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론 우승하고 감정이 기분좋게 털어져서 ㅋㅋ 그려려니 합니다.

동감합니다. 프리 이적할때야 욕할만 하지만
이미 옮긴다음 거기서 재계약 하는거야 뭐...

물론 최근 업보니 복수니 하며 인터뷰한건 ^^

ㅋㅋ 신경쓸 가치도 없는 놈이 자꾸 입터니까 짜증나는거죠. 카르마? 그 카르마 어찌 돌려받나 보자.

이제 뭐라고 하는지 딱히 관심 안 가지구있네요...
저번시즌 우승하고 많이 털어내기도 했고, 굳이 인터팬분들 같이쓰는 공간에서 그럴정도로 밉지도 않은...

밀란은 항상 전 소속팀에 미움받지 않는 선수들만 깔끔하게 영입하면 인정... 하지만 이미 아니죠
물론 찰하놀루는 장작을 계속 새로 주긴 하네요

이제 식을 만한 시점이다 싶었는데
이번 경우에는 며칠 전에 또한번 도발적인 인터뷰 올라와서 그런 것 같기도… ㅋㅋㅋㅋ

뭐 이제는 그런거 올라와도
에휴 얘 또 이러네
그러고 말긴 하지만요 ㅋㅋ

공감합니다. 어차피 떠난 선수고 찰 떠나고 우승했어서 딱히...

찰도 인테르에서 행복하고 잘맞는 것 같으니 피차 잘된거 아닌가 싶네요

본문 내용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잘해서 이기는 수밖에..
선수에 대한 불호는 이해하지만 굳~~이 재계약에 화를 낼 필요가 있나

뭐라고 입 턴 것도 아니고 재계약 한다는 드라이한 글에 댓글보고 좀 당황스럽던ㅎㅎ

반성합니다..

이건 맞는말이죠
찰하놀루 전소속팀 갖고 입털어서 밀란팬들로부터 댓글 성토장 열릴때 인터밀란팬들이 쉴드치고 투기장 열지도 않는데 예의는 상호간에 지켜야

피렌체 팬으로써 이런 사가는 그냥 재밋읍니다.
이미 다 겪은 상황들이라..
(물론 찰만큼 뒷말이 심한적은 없지만요..)

몇몇분들이 댓글 삭제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재계약 소식에 날선 반응은 없다시피한 수준 아닌가요?

솔직히 찰이 입털때나 다들 한마디씩 하지

평소엔 관심도 없는데

공감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