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랑 카사노는 09-10에 같이 절정 찍은 동기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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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2-06 13:51:54
무링요는 말이 필요없는 트레블 성공으로 감독 커리어 정점을 달성.
카사노는 선수 경력 최고의 폼으로 십수년만에 삼프도리아 챔스 진출시킴.
같이 술마시며 13년전에 내가 말이야~ 하면서 하루종일 같이 썰 풀면 친해질텐데 아쉽네요 ㅡㅡ;;
개인적으로 저 시기 카사노 축신 모드가 아직도 아른거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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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