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 벨링엄-레알마드리드

돌문이 팔았던 100m근방의 선수 중 가장 확실한 선수 

페레즈 식으로 제일 비싼 선수가 제일 싸다의 표본이 아닐지

왠지는 모르겠지만 유일하게 분데스 출신 중에 타리그 적응 전혀 걱정안되는 선수네요.

산초, 베르너 등등 망한 사례가 줄줄이 떠올라도 벨링엄은 잘할 것 같은 ㄷㄷ

산초는 작동설명서 있던 선수인거 알고있긴 했는데

베르너는 분데서 서타일의 흔한 망하는 서사...

라카제트가 리그앙의 위험성을 알려준다면 베르너 역시 라이프치히 + 분데스 맞춤형의 문제가 아닐지 

= 로마로 임대

저중에 현재는 제일 딸리는게 추아메니라니 ㄷㄷ

100+20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저 같으면 맥알리스터 + 30M으로 다른 보강도....좋은데 벨링엄은 원금회수도 되니까 그냥 벨링엄으로 가는 게 맞긴 하네요 ㅋㅋㅋ

나이랑 실력에다 상업적인 가치까지 하면 30M 차이 충분히 상쇄되고 초과한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RoadMania님 말씀처럼 사실상 120M이면 조금 얘기가 달라지겠네요 그래도 아쉽지만

정황상 벨릴엄이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한 것 같네요.

3천만 파운드 정도 차이 였으면 가장 급한 우측 메짤라를 영입하는게 맞았고요.

주급이 엄청나게 세이브 되는데다가 정 급했으면 조타, 치미카스, 캘러허, 엘리엇, 파비우 카르발류 같은 자원들 팔아서 메꾸면 되는데 사실상 자유계약이나 켈러허 말곤느 죄다 안고 갈 것 같네요...

fm 처럼 25%는 아니지만

최소 5%이상의 셀온 조항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00만 유로 +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