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리오 데 마요르카] 22/23 RCD 마요르카 선수단 시즌 평점과 평가

1.골키퍼

라이코비치 : 9점

가장 큰 놀라움. 그는 이방인으로 이 곳에 도착했지만 이번 시즌동안 핵심이었습니다. 뛰어난 수준이었고 놀랍도록 실수가 적었습니다.

 

그리프 :  -

라이코비치의 그림자. 그는 리그 한 경기만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코비치는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여름에 떠나야 할 것입니다.

 

레오 로만 : -

 

미래의 골키퍼.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했습니다. 경기에 나선적은 없지만 그는 21세 이하 스페인 대표팀의 고정적으로 소집되는 키퍼입니다. 그의 앞에 미래가 있습니다.

 

2.수비수

나스타시치 : 6점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험. 부상 결장이 아주 잦았지만 그가 괜찮을 때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발리엔트 : 7점

적은 것에서 더 많은 것으로. 부상 당하지 않은 소수의 수비수 중 하나로 그는 매우 훌륭한 경기력과 수준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라이요 : 9점

캡틴이자 리더. 쓰리백 수비의 중심. 그는 그의 퍼포먼스로 증명을 했고 축구 선수로서 더욱 성숙해졌습니다.

 

지오반니 : 6점

진화의 해. 그는 마페오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고 심지어 센터백으로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다음해에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코스타 : 6점

몸상태가 그를 괴롭혔습니다. 대체 선수가 없어 그가 할 수 있는 이상으로 출전을 해야했고 고통을 받았으며 시즌 마지막에는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마페오 :  7점

거침없는 선수. 허리부상과 월드컵으로 인해 그는 그가 가진 수준보다 아래였지만 아기레 플랜의 대체 불가능한 측면 수비수였습니다.

 

코페테 : 8점

계시. 이 주전 선수는 1부에 아주 성공적으로 데뷔해 첫 시즌을 치렀습니다. 그의 강렬한 성격은 때로 그에게 불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카두니치 : 5점

준수함. 수비진의 부상때문에 예상보다 더 많이 뛸 수 있었습니다. 적응을 잘 하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잘 해낸 것 같습니다.

 

아우구스틴손 : 1점

미공개. 그는 쿠프레를 대체하며 코스타의 백업으로 팀에 도착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습니다.

 

 

산체스 : 3점

제동이 걸림. 그는 중요한 역할을 요구받았지만 한해 동안 셀타비고 전에서 풀백으로 나왔던 모습을 제외하고는 활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3.미드필더

데 갈라레타 :  8점

 

곧 떠날 방향타. 그가 없는 중원은 헤맸습니다. 그가 빌바오로 떠나면 그의 빈자리를 메꾸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바바 : 6점

그 어느 때 보다도. 좋은 활약도 그의 존재가 잊힐 만한 활약도 함께 있었습니다. 3명의 센터백 라인을 위한 긴급 자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르니에 : 2점

증명이 필요함. 팜플로나에서 득점한 뒤에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좋은 활약은 두 경기가 채 가지 못했습니다.

 

모를라네스 : 6점

중원을 점령함. 다음 시즌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입니다. 그는 도착과 함께 갈라레타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고 골에 기여해왔습니다.

 

다니 로드리게스 : 6점

적은 것에서 많은 것으로. 월드컵 전에는 수준이 매우 낮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력을 높였습니다.

 

 

이강인 : 10점

크랙.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강인을 좋아합니다. 골과 어시스트 그리고 무수한 레파토리의 드리블은 그를 리그 최고의 스타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4.공격수

 

앙헬 : 2점 

골이 너무 없음. 작년과 마찬가지로 그에게는 더 많은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고 여름에 그는 그의 고향으로 반드시 돌아갑니다.

 

 

아마스 은디아예 : 5점

지나치게 불규칙적. 최고의 순간도 최악의 순간도 보여줍니다. 은디아예는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그가 맞이하는 모든 순간에 득점을 했으면 마요르카에 있지 않았겠지요.

압돈 : 5점

나쁘지는 않았음. 아기레의 경기에 많이 나설 수 없었지만 압돈은 그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의 바야돌리드전 마지막 골은 그의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무리키 : 9점

지치지 않는 골게터. 15득점으로 마요르카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시즌 초에는 슬럼프에 빠졌지만 그의 헌신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카데웨어 : 2점

안녕히 가시고 감사했습니다. 비야레알 전이라는 단 하나의 좋았던 경기. 그리고 잊혀지는 나머지 15경기. 그의 임대는 끝났고 마요르카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마요르카 시즌 mvp :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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