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오열하는 편
X신인가...
여름이었다..
지랄도 풍년이네...
뉴욕가서 살던가...
뉴욕을 가본적이 없어서...
주위에 뭐만하면 파리 타령하는 분 계신데
파리 딱 2번...그것도 기간으로 다 합쳐도 한달 안되시는분...
본문은 그냥 주책맞ㄷㅏ고 생각드는데
댓글이 너무...ㅋㅋㅋㅋㅋㅋ 황당
ㅋㅋㅋ 그렇군.
뉴욕은 모르겠고 밥사주러 함께 가던 팀장님의 황당했을 기분에 공감하게 되네요
다시는 못간다는 본인 현실에 오열할 수도 있을듯 ㅋㅋㅋ
미국병은 뭐로 고치나요?
역에 비새는 지하철...?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이나 해라
뉴욕도 우산 쓰고 다니는데요...
뉴욕살때 우산들 많이 썼는데 말이죠
저도 자주 오열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