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 안 싸우고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싸우기엔 시간도 너무 아깝고 다들 서로 사랑했으면
힘들었던 하루~~
어렸을 때 만화 본적도 없는데 풍형 엔딩송이라 알게된 노래 ㅋㅋㅋ
저는 이 만화 진짜 다 봤다고 자부 하는 편 ㅋㅋㅋㅋ
어렸을 때 어무니 아부지가 티비만 본다고 케이블을 아예 하지도 않으셔서...
친구들이 만화 얘기하면 끼질 못했었네요
그래서 스펀지밥도 스펀지송이 더 익숙해요 ㅋㅋㅋ
기만남 동동이 ㅂㄷㅂㄷ
또 누가 싸웠읍니까
힘들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