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하다 심심해서 혼자 환구단 갔다가 시립미술관 가서 구본창 전시회 보고 덕수궁 현대미술관 가서 장욱진 특별전 보고 왔습니다. 배고파서 종로 보쌈 골목 와서 굴보쌈 먹고 마무리했네용
독거남이라고 했지 혼자라고는 안하신
늘 진실된 사람입니다
젓가략이 두개^^^
독거남이라고 했지 혼자라고는 안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