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체 이 영화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지금까지의 란티모스 영화 결이 좀 다른데어떤 면에선 더 기이하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엠마 스톤은이제는 동세대 여배우들과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는듯 합니다최근 본 어떤 영화보다도 여주인공 연기가 말 그대로 미쳐서, 오스카는 이미 끝난 것 같고요개인적으로는 기대 안했던 마크 러팔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추천은 못하겠지만세상에 없던 영화를 (약간 긴 러닝타임을 버티고) 보고 싶은 분이시라면 한번 보실만은 하겠습니다.....ㅎㅎㅎㅎ
이미 3회차 이상 한..
랍스타는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혹시 시네큐브에서 보셨나여? 전 객석점유율 안 보고 갔다가 눈물 흘리고 사랑은 낙엽을 타고 봤…
넹 사람 꽉찼더라구여 ㅠㅠ
저도 오늘 씨네큐브에서 봤네요
이미 3회차 이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