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실수 + 선행(?)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 아이스크림 먹으며 야구 하이라이트 볼 생각에 들 떠 있는데
샤워하다보면 명석해지는데 그제야 퇴근할 때 중요한 일 처리를 안 한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사로 갔습니다 (1분이면 처리 가능한 일인데ㅠㅠ)
문제는 11시 넘으면 건물 1층 문이 잠겨서 출입할 방법이 없는건대 지하주차장 통로로 내려가봐야 하나 고민할 때 타이밍 좋게 사람이 나와서 문 열어줘서 그 틈에 들어갔네요(이름 모를 더벅머리 운동남 ㄱㅅㄱㅅ)
일 처리하고 다시 귀가. 길에서 1시간 버리고 걷는데 제 옆을 지나는 자전거
그리고 동시에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
바닥을 보니 카드가 떨어져 있어서 크게 불렀는데 자전거 타시느라 이미 멀리 가셨습니다.
그래서 굳이 집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우체통에 카드 넣어주러 가는 길이네요.
이제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야구 하이라이트 보며 글 쓰고 쉬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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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까지 존잘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