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나서 생긴 강박이 있네여
급식먹던 시절 빈둥빈둥 보냈던 거에 대한 후회? 회한?이 너무 커서 그런지
사회 생활이 지켜지는 선에서는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사람이 바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매주마다 일주일짜리 시간표 짜놓고 그거를 지키는 거에 대한 강박이 있네요
당연히 백프로 지키는 경우는 없구요
그런데 지켜야한다라는 강박은 있다보니 남들은 이해못할 나 혼자만의 타임어택을 계속 하고 있음 ㅋㅋㅋ
뭐 좀 일정 틀어지면 혼자서 시간표 또 수정하고 있고
사무실에서는 (특히 요즘은) 거짓말 안 치고 잡담 거의 안하고 일만 합니다. 왜냐면 칼퇴해야하거든요 ㅋㅋ
모르겠네요. 이런다고 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나아진 것도 아니고 내가 수험생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는건지
이게 강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강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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