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돌발상황 후기
스타트업 취업기
투자사를 만나고 왔읍니다.
횐님들 댓글대로 좋은 이야기만 하고 왔읍니다.
'회사 미래는 굉장히 밝다, 하지만 작은 회사라 체계가 없으니 이사님이 거기에 대한 가이드를 주시면서 잔소리를 하시면 된다' 라고 해씁니다.
그랬더니 그 시스템 구축에 저를 핵심 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퇴사한다고 하니 좀 허거덩 했다고 하시더근여. 그래서 그냥 개인적 이유로 퇴사하는거지, 일이나 회사의 사업성에 관한게 아니다,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면 된다 라고 해씁니다.
그러고 제 이력서를 받아가셔서는 다른데 뿌려주겠다고 하시네여 후후후후
나쁜 이야기는 안하고 와씁니다... 해봤자 누워서 침뱉기고, 어차피 내부 문제라서 저분은 크게 생각도 안할테니...
생산적인 만남이었읍니다.....
면접 아닌 면접 느낌................
뭐, 진짜 뿌릴지 어떨지 모르지만, 그래두 기분 좋네요.
이것으로 진짜 이 시리즈는 마무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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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지한글만 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