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노무현의 죽음을 본 문재인이니까 지금 물러나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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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26:35

노무현 전 대통령이 딱 이정도 상황에서

개혁 포기하고 검찰권력과의 공존 택했다가

정권 마지막에 검찰 칼침에 비참하게 죽는걸 바로 옆에서 본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인데

노무현 전대통령 이야기 꺼내면서 노무현이었다면.. 이러는거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오히려 노무현 전대통령을 안봤다면 다를수 있겠지만
그 꼴나는거 보고도 이번에도 물렁하게 물러난다?

같은거에 두번 당하는 바보가 어딨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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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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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27:55

전 노무현 이었어도 지금 똑같이 밀어 붙였을거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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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28:10

검찰개혁에 반대하진 않을겁니다 대부분. 다만 그걸 왜 조국이 해야하냐가 포인트죠.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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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08:29:28

지금 조국이 물러나면 이자리에 누가 오려고 하겠나요

검찰이 와이프부터 자녀 상장까지 다 터는거 전국민이 라이브로 보고있는데 ㅋㅋ 저라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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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08:30:51

그거 찾으라고 대통령 있는거죠.
그런거 싫으면 그런 일을 안 했으면 됩니다.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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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1:51

그니까 누가 이자리에 올거냐 하는거죠. 막말로 저 지금까지 30년정도밖에 안살았지만 저렇게 털면 부모님대나 형제나 여자친구 집안에서 조국보다 훨씬 많이 나올겁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것만 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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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9:49

그 정도면 너무 조국처럼 사셨는데요... 저는 한국 기득권들 도덕 수준이 그 정도까진 타락했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알겠습니다.
근데 그렇다면, 조국이 하는 검찰개혁이라는게 과연 진짜 검찰개혁인지에 대해선 생각이나 설명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살아온 행적을 볼 때 여간 의심스러운게 아니라서 말입니다.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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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08:43:38

간단하게 부모님 예전 집사실때 다운계약서 작성하신적 있냐고 물어보시던지, 아니면 자영업 하시면 현금결재 후 세금신고 안한적 있냐고 물어보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회사에서 소위 가라(?) 친적 있는지 여쭤보시면 됩니다. 저것만 해도 부동산법 위반, 탈세, 사문서 위조에요.

물론 전 모르지만 제 여자친구 부모님이나 제 부모님대에서 저런거 안했다고 확신 못하니까 털어서 안털리기 어렵다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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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49:24

근데 그런 건들은 사실 좀 익스큐즈 되지 않았었나요? 위장전입이라든가... 조국도 했지만 2005년 전이라 상관없다 이런 식이었죠. 이게 메인은 아니였고 조국의 문제점은 그가 쌓아온 도덕적인 이미지와 실제 행태가 다르다는데 있죠. 이게 자게 최다추천글에도 나오는 내용이고... 제가 조국의 검찰개혁을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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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2:48

그렇다고 가족분들이
일국의 법무장관 하려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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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6:22

일반인도 이런 수준인데 훨씬 얽히고 설킬게 많은 고위공직자 후보급 인물들은 오죽하겠냐는 표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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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9:52

위법이야 아직 대부분 수사단계도 벗어나지 않았으니 별론으로 하고, 편법행위만 봐도 일반적인 기득권 수준은 아니죠. 이쪽으로 매우 유명하신 나 모 의원님 자제랑 같은 급인데요. 딸은 친구 아빠 연구실에서 인턴하고 논문1저자, 엄마가 교수로 재직하는 학교가서 봉사하고(심지어 안 했을 수도 있음) 총장표창장, 대학원 및 의전원에서는 성적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연속해서 장학금 수령 등

그 엄마야 뭐 말할 필요도 없이 가관이고요. 방배동에서 경북 영주까지 증권사 직원 동행해서 갔다온 것에서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충분히 유추가능하죠. 우리 부모님 대에서도 이 정도로 한 사람은 정말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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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4:08

으이구.. 이러니까 정치인들 저런사람 하지말라는겁니다.. 쟤두 됬으니 나두 된다? 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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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0:44

잘못했으니까 털리는거고 잘못한게 없으면 털릴게 없겠죠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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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2:30

저렇게 털어서 안나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고 그중에서 몇명이나 검찰 개혁하려고 여기 뛰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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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3:53

지금 조국 와이프랑 딸 건이 저렇게 털어서 안 나오는 사람이 있나 수준은 한참 벗어났죠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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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5:09

한참 벗어난거죠. 그렇게 털어서 지금 검찰이 기소할게 표창장 하나말고 더 있나요? 사모펀드는 익성때문에 검찰 논리 다 꼬여서 진전도 안되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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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3:13

미르재단 이야기 처음 나오고 최순실 한 명을 구속인가 구속기소하는데 4달이 걸렸습니다. 사모펀드 같이 복잡하게 설계해서 진행했을게 뻔한 건이 지금 뭐가 나오면 그게 더 말도 안 되는 거죠. 원래 사실관계 복잡한 건은 몇 달씩 걸리는게 정상이고, 현재 구속상태도 아니니 기소여부는 시간을 두고 정하겠죠. 검찰도 기소하는 순간 손모가지 걸어야 하는 형국이니까요. 무죄 하나라도 나오면 성난 민심에 버티기 힘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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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46:25

좌파 쪽은 지금 익성 열었더니 mb꺼라서 황급히 접고 있다고 선동 중인데요.
실제로는 대부분의 줄기 다 파악했고 조범동까지 기소된 상태죠.
순차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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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3:48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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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08:34:08

저도 조국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요즘 보면 좀 측은하기까지 하네요
이미 조국도 본인 의지로 내려올 단계를 벗어난 것 같은....
처음 임명권자의 의지 같은 얘기 들었을 때
그냥 본인이 그렇게도 하고싶은걸 가지고
왜 자꾸 임명권자 핑계대나 싶었는데
요즘 보면 그때 했던 얘기가 맞는 것 같네요..
또 한편으론 그 임명권자도 더이상 물러날 수 있는 상황은 역시 아닌 것 같고
이러나 저러나, 힘 싸움에서 누가 이기든
결국 검찰개혁은 이번에도 어려울 것 같네요...
여러모로 참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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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1:54

근데 당장 전임 박상기만 해도 이정도로 뭐가 나오진 않았죠. 박상기 이전 후보인 안경환한테 한 수사 강도나, 박상기가 법조계 마이너인 연법출신인 점, 검사출신도 아닌 점, 검찰개혁 천명한 문 정권 임명자인 점 고려하면 조국과 유사한 수준의 사전조사가 들어갔을텐데요. 그렇다면 박상기 정도의 본인 및 배우자 도덕성이 담보되는 사람만 불러와도 이 사단은 안 난다는 것인데...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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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4:21

박상기와 조국에 대한 시선은 완전히 다릅니다. 박상기는 그래도 변호사 자격증이라는 울타리 안에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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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1:02

박상기 장관도 조국 장관과 거의 완전히 같은 테크 탄 사람입니다. 연법 출신에 독일에서 박사한 거만 빼고요. 일찍 사시 접고 또는 안 하고 이른 나이에 교수 되었으며, 잘사는 집 출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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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8:09

즉,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상기도 변호사 자격이 없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검사님들이 보기에는 조국보다 더 자격 없을 사람이고요. 최소한 조국은 설법이라도 나왔지 ㅎㅎ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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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11:50

박상기도 변호사 아니고 교수출신으로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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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28:24

그게 개인적인 복수심이건, 물러서면 안된다는 판단이건간에 검찰을 진짜로 개혁하려고 한다면 정말 끝까지 갈 각오 해야하는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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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28:31

그러니까요

노무현 대통령 끌고 오는거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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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08:30:36

이제와서 노무현 대통령 예토전생 시켜서 비교하는만큼 허무맹랑한게 없는듯
노대통령 말로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봤는데 ... 그리고 노대통령이었다고 완벽한 인사를 했나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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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08:33:07

사실 우리가 이제 와서 노무현 대통령 꺼내면서 이야기해봤자
문재인이 진짜로 노무현 위하고 생각하는거 0.1%나 되겠습니까
어느 누구보다 노무현을 위하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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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3:46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의 검찰과 언론의 작태를 정상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너무 순수하게(폄하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이 아니니 오해마시길 부탁드립니다)지금의 상황을 바라보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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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5:27

현정권 욕할 거리 많으니 욕하는건 좋은데 왜 노무현 끌고와서 그러는지 몰겠네요.

결국 샌드백이 필요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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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5:49

참여정부때 태평성대 인줄 ...
뭐만 하려면 온나라가 들고 일어난 것처럼 언론사들이 써갈겨고 당시도 갈등을 대통령이 만들어낸다는 비난이 있었는데 왜 가상의 상징으로 노통을 소환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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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7:17

검찰개혁 같은 이슈는 정권의 힘이 가장 강할 1년차에 하는 게 맞았죠. 과거 YS의 하나회 숙청이나,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금융실명제 같은 혁명적 결단이 괜히 1년차에 나온 게 아니죠. 더군다나 정권의 역량을
총동원해도 될까말까한 이슈인데 말입니다.
왜 지금 조국이냐라고 물었을 때, 차기 대권주자로 조국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 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기 어렵지 않나 싶어요.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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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39:13

1년차 주요 이슈가 남북문제였고 전쟁 직전까지 갔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칼을 빼든거지 박상기때 터는 다 닦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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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41:22

박상기 때 터는 다 닦아뒀다면 그냥 박상기로 가면 되죠. 이 시점에서 굳이 조국을 밀어붙이는 것은 차기 대권의 치적을 만드는 사전포석 말고는 딱히 다른 것을 찾기가 어려워서요.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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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44:37

터를 닦았으니 칼을 빼야죠. 대권후보 말씀하시는데 지금 상황을 보시면 대권후보로 성공할리가 없다는걸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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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08:49:11

검찰개혁 치적을 내세우면 또 모르죠. 민주당 내에 문재인에 대항할 만한 절대 강자 수준의 차기 대권주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살아있는 권력이 맘에 드는 사람 세우지는 못해도 안드는 사람 꺾어버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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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2:39

마키아벨리가 현대에도 반드시 맞는 것도 아니고, 그럼 노통은 왜 MB가 당선 되는 걸 못 막았고, MB는 왜 503 당선되게 내버려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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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5:09

노통은 사실상 본인이 차기 정권 재창출을 사실상 포기한 수준이었고(당시 고건이나 손학규에 대한 저격 발언을 생각하면, 그래도 쉽진 않았겠지만) 이명박은 사실 김태호나 정운찬 등을 박근혜 대항마로 키워보려다가 실패하니 그냥 서로의 치부를 잘 아는 박근혜가 되는 게 차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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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15:24

말씀하신 내용 자체가 실상은 권력이 원치 않는 사람이 그 자리에 서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해당 내용의 원전이 군주론의 교황 선출에 관한 부분으로 기억하는데 시대가 너무너무 달라요. 중학생 때 군주론 참 재미있게 읽었죠. 딱 중학생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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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40:31

만약에 대권 안나오면 어떡하시려고 계속 그런 확신찬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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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43:00

제가 조국 차기 대권론을 여기서 몇번 밀었는데, 이 사람의 포지션이 황금비 수준이에요.
PK + 범 친문 + 386, 정치적으로 표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춘 사람이에요. 이렇게까지 주변관리가
안 된 사람이 아니었으면 대권가도 프리패스라고 해도 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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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44:36

이건 나쁘게 드리는 말은 아니고요 가끔 보다보면 정치를 너무 틀어 넣어서 생각하시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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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0:00

주변관리가 안된 것이 어떤것인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는데 정확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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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8:50:51

부인이나 딸 문제죠.
정말 보수적으로만 봐도 장녀 논문 1저자나 kist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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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0:09

아니요 그렇게 두리둥실 모호한 것 말고요

지금 조국이 딸과 부인이 어떤것을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하는지요

 

오늘 뉴스공장에 조국 딸이 나왔는데

검찰에서 흘린뉴스가 자택에서 인턴을 했다 했는데

본인이 그런적없고 그런말도 한적이 없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거짓이라면 처벌을 받겠죠

 

이게 검찰이고 언론인데

노무현에게 했던 망신주기로 죽음에 이르러서야 멈출지 모르는 행동

진짜 의혹이 있으면 이런식으로 하지 않죠

정말 이런식의 행태가 문제가 없다고 하시면 더이상은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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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2:20

박근혜 때 문창극이나 안대희는 법적 문제가 있어서 사퇴했었나요?
보통 논문 1저자 급이나 Kist 건만 가지고도 왠만해서는 사퇴입니다. 특히 논문 1저자는 댓가 없이 했다고 하면 이건 코웃음 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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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14:51

문창극과 안대희라뇨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저번에 댓글에서도 남겼었지만 뭐든 댓가가 있을 것이다

집회에 배후가 있을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라서

저는 여기까지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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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17:57

집회 배후는 뭐 그렇게 읽으실 수도 있는데, 논문 1저자는 당시 시점을 감안하면
뭔가 댓가 없이는 어렵죠. 2008년 논문인데, 이 때면 황우석 사태가 터진지 3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입니다. 황우석 사태 이후로 연구윤리가 무지하게 빡세졌는데 
걸리면 이름 올려준 본인도 학자로서 탈탈 털릴 것을 각오해야 하는데 그냥 아무 댓가를 바라지 않고 이름을 올려줬다? 쉽사리 납득이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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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6:57

공관병 갑질로 유명한 김찬주 대장도 무죄도 아니고 불기소처분 받았습니다. 근데 이 사람이 대통령이나 국방부장관 한다고 하면 찬성할 수 있으실까요? 형사처벌은 정말 최소한의 도덕도 지키지 않은 자들에 대한 것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진보지식인의 대명사였던 조 장관에게 이런 잣대를 들이대기에는 조 장관의 예전 이미지에 실례 아닐까요. 감방 가라는 이야기면 법 얘기가 맞지만, 장관으로서 적합하냐 이야기는 법보다 훨씬 높은 기준이 적용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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