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실험적이고 난해한 컨셉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직전이라니 괜찮은건가?
연말연초 중심으로 활동하는거 어떨지 모르겠네요 ㄷㄷ
티저 사진의 컨셉이 저의 레벨 입문의 계기가 되었던 퍼펙트벨벳 앨범 같은 크리피, 호러틱한 분위기인 것 같은데 그때만큼 곡이 잘 나오면 좋겠네요.
짐살라빔같은 괴랄한 컨셉만 아니길 ..
크리스마스 직전이라니 괜찮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