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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현실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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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2:14:35

 1. 이제 더이상의 이득은 욕심임을 깨닳고 환자의 행복과 안녕만 생각한다

 2. 다른 병원 잡아먹기 위해서 규모키우는 투자하고 수가때문에 죽겠다고 투쟁한다

 

수가를 어떻게 해주건 무조건 소아과 정신과는 죄인 오브 죄인 

너넨 종합대학병원 등급유지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과니까 니네는 숨만 쉬어 움직이면 너네 중에 하나를 날려주지!

 국립대병원도 종교제단수립대학병원도 똑같았어요

 

2000년대 초반에 병상 규모 키워서 잡아먹겠다고 하고 KTX 빨로 지방도 잡아먹을꺼니까 더 키워야한다고 하고

실제로 지방을 잡아먹었는데도 투자회수가 다 안된게 문제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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