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된 우한폐렴 계기로 보건부 복지부 분리시켜야 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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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9:15:46
복지부 장관이 겨울엔 모기가 없다 이런거 별로더라구요 전문가 지적에 그냥 말장난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서 진짜 싫더라구요.
전 정부 대머리 보복장관도 경제전문가셨는데 욕많이 일터지니 자셨는데이번 분도 그 경제전공이시라던데 하시던 복지 예산 등 본인 전문적인 일 잘해주시고 보건부문은 분리시켜서 의사출신 실무지식 탄탄하시고 명망있는 분으로 장관앉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가부는 당연 복지부 산하 청으로 가야한다봅니다. 여가부가 그 많은 예산 단독으로 운용하기에는 부족한 것 참 많아보여요. 구급분야 통계적으로 봐도 보건쪽으로 사각이 너무 많은데 의료비지원시급하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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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이랑'복지'랑 공통점이 '보' 들어간 것 밖에 없는데.. 왜 합쳐놓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