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따라 세계속으로 (1) - 싱가포르의 동물원들

싱가포르 주롱 새 공원 속의 친 환경적 화장실 

유리도 없읍니다...

거대한 새장

새공원 안의 폭포

싱가포르 3대 동물원 (싱가포르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 리버 사파리) 중 하나인 나이트 사파리

야간 개장만 합니다. 

이런 트레일을 걷다보면 옆에 하이에나가 보이는데 지립니다  

 어둠속에 해자가 감춰져 있어서 동물과 나 사이에 뭐가 있는지 알게 뭐냐 나 살려라

 역시 친 환경적 싱가포르 동물원 트레일입니다

 백호쟝

 동물원 안에 있는 호수 ㄷㄷ 

 거대한 방사장입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작은 동물들은 펜스없이 방사해놓습니다. 

 걷다가 머리 위를 보면 니가 왜 거기서 나오냐

 치트키 팬더쟝 

걍 먹방찍는데 사람들이 미쳐날뜀

 번외로 거대한 싱가포르 아쿠아리움의 거대한 정화의 기함 모형

 아쿠아리움의 간판 영화관 크기의 수조입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경탄스럽져

사진이 2013, 15년도 사진들이라 풍화가 많이 되었네요

코로나 시국에 추억여행하며 가볍게 사진들 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