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죽은 전우를 끝까지 기억하고마침내 그 유해까지 데려오고마지막엔 그의 이름까지 찾아준 이야기입니다.산 자에게는 죽음의 공포, 남겨진 자에게는 슬픔만 존재하는 전쟁은 다신 일어나면 안되겠습니다.목숨바쳐 조국을 지켜주신 호국영령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지금쯤 두분이 만나셔서 술한잔 드시고... 즐거운 얘기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님
와.... 지금쯤 두분이 만나셔서 술한잔 드시고... 즐거운 얘기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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