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들 하시길
정답만 골라서 ㄷㄷ
카톡때문에 잠깨서 빡침
왜저러고 살지 ㅉㅉ저게 무슨 세심함이져
앞으로가 훤히 보인다ㅋㅋ
페북 페이지에 저런 카톡 캡쳐 올라오는 거 보면 10~20대 초반 여자들이 부러워하던데 뜨악하면서도 저도 어릴 땐 저런 거 좋아 보였나 싶기도 ㅋㅋㅋ이젠 저렇게 연애하라면 제가 못 견딜 것 같고 정직한 사람 만나서 알아서 잘 하려니 생각하면서 2차 갈 때 알려주거나 집 들어가서 카톡하는 정도면 충분한 듯..뭐 내가 모르는 부분에서 딴 짓 하려면 다 할 텐데 굳이 뭐 하는지 속속들이 다 알아서 좋을 것도 없고, 애초에 서로 믿을 만한 사람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현실은 저런게 1년은 가련지..
정답만 골라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