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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트로] 80년대 오렌지 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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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0:27:11

 

대충 김완선 하위호환 느낌..? 사실 80후반~90초반에 저런 요란한 드레스 무대의상이 많긴 했습니다만..(세또래, 김완선 등등)  여하튼 제가 좋아하는 유로비트 느낌의 댄스곡이라 최근 많이 듣는 노래입니다. 

 

비쥬얼도 괜찮고 본인 스스로 작사작곡을 할 정도로 실력도 있었지만 당시 연예계에 들이닥친 PD파동으로 본인과 상관 없이 활동을 쉬게 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가요계 복귀는 무산.. 현재는 프로 보디빌더라고  ㄷㄷㄷ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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