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아래 보얀님 무서운 이야기 다른 버전

 
  1024
2020-07-13 02:44:11

 

어느날 밤,

당신은 2층에 있었는데

갑자기 1층의 주방에서 엄마가 당신을 부른다.

그래서 계단을 내려가는 찰나

2층의 엄마의 방에서도 엄마가 당신에게 소리친다.

"주방으로 내려가면 안 돼! 나도 (널 부른 그 목소리를) 들었어!"

 

당신은 어느 쪽 엄마의 말을 따를 것인가?

 

10
Comments
2020-07-13 02:46:19

계단 중간에 서서 삼자대면 ㅋㅋㅋㅋ

2020-07-13 02:47:21

좀 무섭네여 소름돋는듯 ㄷㄷ

근데 귀신따위가 날 어떻게 못해서 내가 더 강할거란 판단하에 일단 한번씩 다 만나볼듯

2020-07-13 02:48:30

2층집 ㄷㄷ

2020-07-13 02:50:13

GIF 최적화 ON 
55K    14K
2020-07-13 03:04:04

아버지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고 따진다

2020-07-13 03:09:50

나의 어머니는 오직 하나입니다

OP
2020-07-13 03:13:36

실은 부부싸움 한 레즈비언 커플...?

Updated at 2020-07-13 03:59:43

그렇게 서로 자기가 친엄마라 주장하는 두 여성은 딸을 데리고 솔로몬 왕에게 찾아가는데...

2020-07-13 05:32:45

결국 찢겨죽는 엔딩이군요 

2
2020-07-13 07:19:26

계단 중간에서 담배하나 꺼내물면 초스피드로 달려와 등짝 스매싱하는게 진짜 엄마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