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기에 신해철 형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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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01:19:21
상대가 어느 정부던 어느 단체던
그들이 예술가 에게 사슬을 묶을려 할때마다
항상 최전방에 나와 이게 무슨짓이냐며 쓴소리 놓던 사람인데..
요즘따라 참 그리움...
고스 마려운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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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자마자 생각나서 나에게 쓰는 편지 틀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