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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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2:40:48
https://twitter.com/therecount/status/1319681169315811329
미국, 이스라엘-수단 국교 정상화 중재
트럼프: "비비 (네타냐후 별명), 슬리피 조 (조 바이든 멸칭)가 이런 딜을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하나?"
네타냐후: "어... 음... 대통령님,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 하나는 저는 평화를 위한 미국에 있는 누구의 도움도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바이든에 몰빵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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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P
2020-10-24 05:07:57
드립이었는데 실패한 드립이었군요; 대화 마지막에 "물론 당신이 한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2020-10-24 07:55:22
트럼프 뭔가 전형적인 유대인 느낌인데 아니어서 놀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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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트럼프-바이든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