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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사건에서 보인 경찰 수색이 일반 실종사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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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4 13:49:51

그렇게 대대적으로 수색하고 하나요

 

우리나라에 실종사건은 진짜 수없이 많아서 우리가 흔히 아는 경찰의 대처는

 

경찰서에 가족들이 실종신고 하고 경찰이 천천히, 느긋하게 찾아보고 뭐 약간 이런게 일반적인걸로 알았는데

 

이번 사건은 초기에 실종 당시부터 뭔가 되게 대대적으로 경찰이 엄청 많이 동원되어서

 

실종자를 찾고 언론에서 비춰주고 하는걸 보면서 되게 신기했었네요

 

물론 그 이후에 그 실종자가 주검이 되어서 발견이 되긴 했지만 보통의 경우는

 

이렇게 죽은 걸로 발견이 되었을때 언론, 뉴스를 타고 하는데 이 사건은

 

실종 직후부터 대대적으로 보여진게 신기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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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4 13:50:57

원래 기동대나 타격대 출동시켜서 일대 수색하는게 국룰이죠

OP
Updated at 2021-05-04 13:52:12

궁금했던게 전국에 실종접수 같은게 한 두건이 아닐텐데 모든 건을 다 이렇게 하는건가요??

수천, 수만건이 다 이렇게 공통적으로 된 건지

2021-05-04 13:53:40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귀가자가 정신질환자 노약자 여성인 경우 아무리 심야라도 출동하고 남성은 해 뜨면 나갔었네요

Updated at 2021-05-04 14:09:54

실종접수 "모든" 건을 전경 타격대가 출동합니다. 옆에서 내무 생활해서 잘압니다.

2021-05-04 14:15:06

제가 타격대+상황실 근무했었는데 당연히 모든 건을 출동은 하지만 즉시는 아니었죠
보통 산지같은 곳에 미귀가자가 성인 남성에 심야면 해 뜨고 출동했었네요
요양병원에서 신고들어와서 야밤에 산 타보니 왜 밤에 산 타지 말라는지 알겠더군요 ㄷㄷ

Updated at 2021-05-04 14:19:22

네 실종위치에 따라서 성인남성이면 좀 늦게 출동하는 경우도있긴하죠.

이번 의대생사건도 마찬가지로 수색늦게 시작했고요.

2021-05-04 13:51:33

정작 아버지 본인은 시체 민간구조사가 찾았다고
경찰 능력 불신하던..

2021-05-04 14:33:10

유족은 또 경찰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 손현씨는 “유족으로서 증거가 인멸될지도 모르는데 A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안 하는 부분 등 답답한 부분들이 있다”며 “경찰 수사를 지적해달라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할지 말지를 고민 중”이라고 설명헀다.

2021-05-04 13:52:34

의대생이라 그런듯

2021-05-04 13:53:42

'의대생' 

OP
1
Updated at 2021-05-04 13:59:48

윗 댓글대로 만약에 이 사람이 '의대생' 이어서 좀 더 특수한 조치들이 이뤄지고

언론에 더 조명이 되어졌던거라면

그야말로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 상에서 '의대생' '의사' 이라는 신분 자체를

우리 스스로 어떤 '특별' 계층으로 여기는거 라고 봐야하려나요

2
Updated at 2021-05-04 14:21:16

의대생이라 그런건 아니구 실종자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공론화 하고 기자들이 퍼날라서 그런거저. 

2021-05-04 14:22:03

이건 좀..

OP
2021-05-04 14:24:44

'의대생' 때문이라고 여기는 의견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이해 노력 같은겁니다...

저라고 뭐 저게 납득이 될리도 없고

4
2021-05-04 14:01:20

의대생이 중요한건 아니지 않나요?
예전과 다르게 인터넷 여론에 따라 수색 강도나 투입정도가 바뀌는건 사실인데...
단순히 의대생이라고 한정해서 다른 사건보다 관심 받고 빠른 수색 이뤄졌다고 이야기하면 가족분이나 돌아가신 분이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막말로 서울대 의대였다면 지금보다 더 관심 받고 수색도 더 빠르고 광범위하게 되었을까요...

4
Updated at 2021-05-04 14:24:55

언론타는건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처음에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닐때만해도 의대생이라는건 언급도 안 됐었습니다.
그럼에도 사건자체가 미스테리하니까 커뮤니티들에서 이슈된거죠. 그런데 알고보니 의대생이라 언론에서 제목을 의대생으로 뽑은거고요.

세모자 사건도 그렇고 커뮤니티 노출도가 가장크다고 봅니다. 또한 사건자체도 미궁이라 사람들 관심도도 높고요.

그리고 이번사건이 경찰이 특별히 많이 동원된지도 모르겠네요. 경찰수사관련해서 주변차량 블랙박스확인도 안하고 늦장대응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2021-05-04 22:32:51

친구 조사도 안하고있고 블박확인cctv 확보도 안되고 있는거 같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의대생이라서 빨리 수색하냐 식의 글은 진짜로 납득이 안가네요. 반대로 수사가 미진하고 경찰이 경찰하는 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2
2021-05-04 14:13:24

사건처리하는 것들 보면 이슈가 되니 더 힘쏟는 것 같긴해보여요. 딱히 신분이나 인물에 따른게 아니라

1
2021-05-04 14:23:04

저도 이렇게 생각

2021-05-04 14:22:02

의대생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건 아닌거 같은데

4
Updated at 2021-05-04 14:23:09

고인이 의대생이냐보다 아버지분이 인터넷에 실종글을 올리고 그게 일파만파 퍼져서 주목을 받다보니 그런거같습니다.

5
2021-05-04 14:23:05

의대생이라서 그렇다고 하는 분들은 정말 근거가 있어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의대생' 이런 댓글은현 사태를 비꼬는거처럼 느껴지기 까지 하는데요

1
2021-05-04 23:25:15

자격지심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2021-05-04 14:45:20

저희 동네 다리 위에 신발 한 켤레 있다고 신고 들어와서 밤 10시에 소방 차량 한 6대 와서 다리 밑 수색하는 거 산책하다 봤었네요.

2021-05-04 16:19:25

좁은나라라 인구대비 실종이 아주 많진 않을것같은..

Updated at 2021-05-05 02:02:28

의대생 문제삼을 때가 아니죠 오히려 친구의 이상한 행적들에 대한 글도 몇 개 없을 정도인데요. 지금 드러난 팩트만 꺼내도 사망자 친구의 이상한 행적들이 많은데. 친구가 신발버림 취할 정도로 마신 것도 아님. 돌아오는 길의 아파트 cctv에 친구신발에 흙 묻은거없음. 사망자 아버지에게 연락안하고 자기네 가족데리고 한강변 찾은거 까지. 솔직히 의심할 거리가 넘치는데. 자게에 글도 없던데요. 

근데 반대로 의대생이라서 수색을 했다 류의 글이 올라오네요. 이건 좀 아닌 듯. 의사를 왜 그렇게 미워하죠. 

2021-05-04 22:35:45

의대생이라 수사했다가 아니고
의대생이라 대중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았고 그래서 언론의 관심도 더 많이 받아 경찰이 처리를 더 잘 하려 했다가 맞는 논리 아닐지

2021-05-04 23:06:12

의대생이라서는 빼야죠..
아버지의 발빠른 공론화가 컸죠..

2021-05-05 14:14:02

화제성 따라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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