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전문가, ‘공포 조장’ 언론인들의 이중성에 ‘경악’

얼마전에는 한국 최고의 백신 전문가 중 한명인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차장을 정치 논리 묻혀서 발언 조작하고 담그려고 하다가 다른 관련 전문가들이 반박, 항명하고 백신 정보 제공 보이콧 하려해서 기사 수정한적도 있었죠.
대놓고 말을 조작 왜곡해서 사람을 묻어버리는데 기껏해야 몇줄짜리 수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감.
그거 보고 정말 치가 떨렸음.

???: 응 아니야

재벌처럼 외국에도 기레기라는 말이 고유단어로 퍼졌으면 ㄷㄷ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 기자들 진짜 개역겨움

저 기사에 나오는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는 진짜 악질이던데... 백신 관련해서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까더니 백신은 또 예약까지 하면서 접종함.. 자기도 최소한의 양심에 걸렸는지 기사에 자신이 백신을 맞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구구절절 써놓음.. 진짜 구역질 나더라고요 기자, 아니 인간에게 기대되는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는것 같음

언론에서 조직적으로 방역+백신 방해하는 유일한 나라

K-언론

뭐 여기만봐도 아재 백신은 재앙급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던..재고떨이 얀센, 싸구려 아재 맞지 마시고 고급지고 비싸며 효과가 입증된 화이자 모더나 꼭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