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무개’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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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17:25:18
1. 제 2의 아무개를 조심하라
제 2의 아무개라며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 2의 아무개는 결코 아무개가 되는 법이 없다. 제 2의 IBM이라고 하면 IBM의 앞날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야 한다. (호주 블루마운틴을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하는데 이걸 보고 막상 그랜드 캐년에 가보니 역시 제2의 아무개는 안가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함. 비교불가 수준)
피터린치
제2의 테슬라 니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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