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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에어리어에서라면 내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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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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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3-29 03:21:40

 가볍게 툭툭..

1
2024-03-29 07:30:46

패스하듯 슛하기의 정석..
슈팅 타이밍이 리얼.....

2024-03-29 07:43:11

오웬이 호마리우의 길을 걷길 바랐는데...

부상과 주전보장이 안 되는 레알을 가는 바람에 그만 만개하지 못한.

뭐 두 요소 다 개인이 컨트롤하기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요.

2024-03-29 07:57:10

부상 관리만 잘됐어도...ㅜㅜ

2024-03-29 15:56:04

유로04때 쌩쌩했던거 생각하면
십자인대만 아니었어도 많이 달랐겠죠.

2024-03-29 19:42:50

오웬보다 아게로가 호마리우의 길을 걸을 줄 알았는데.. 걷긴 걸었지만 호마리우만큼 멀리 가진 못하던ㅠㅠ 워낙 역대급 선수니 그 누구도 힘들었겠지만 ㅋㅋ

2024-03-29 09:37:39

ㅇㅈ.

2024-03-29 09:46:29

호마리우 생각하면서 들어온

진짜 골문 앞에서 그 본능은 동물적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죠

뭔가 정석적인 느낌이 아니라 본인만의 템포로 마무리하는

최근 선수 중에서는 그래도 수아레즈가 비슷했던 듯

1
2024-03-29 10:09:23

진짜 97년 컨페더에서 호마리우-호나우도 투톱이 아예 상대방을 뭉개는거보고 98도 브라질 우승이구나 싶었는데 너무 아쉬운
호마리우 호나우두 투톱에 히바우두가 밑에서 지원사격했으면 프랑스한테 그렇게 허무하게 지진 않았을듯

1
2024-03-29 22:22:23

문득 든 생각이지만 호마리우 있었으면 

히바우두 주전 안 썼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호나우두 호마리우 둘다 순혈 스트라이커인데

히바우두도 패스보다는 득점 먼저 노리는 유형이라..

2024-03-29 10:14:10

박스 안의 여우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 선수

2024-03-29 10:14:13

킹정...어떻게든 우겨넣는건 당연 최고였던 선수

2024-03-29 11:50:29

호마리오-베베토 너무 사기였던 ㅋㅋㅋ

2024-03-29 12:07:31

그 누구도 부정못함 ㅋㅋ

2024-03-29 18:48:21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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