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기준가 50억.gisa
706
Updated at 2019-12-06 12:54:08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39086
안치홍도 ‘4년 50억 원’을 기준으로 계약 규모가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구단은 그 이하, 선수 측은 그 이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이 생각하는 격차가 엄청나게 크진 않다. 결국, 구단이 선수 생활 끝까지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길 바라는 안치홍에게 그만큼의 예우를 ‘원 클럽 맨’ 프리미엄으로 보여줘야 할 분위기다.
한화도 정은원을 키워야 하지만 안치홍이 저 정도 금액이면 참전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주석이 온전하게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안치홍이 온다면 2루로 보내고 정은원을 유격수로 키우는게 나아보여서...
글쓰기 |
닭장님 또 펄쩍 뛸때가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