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손절..
이 시점에 그럴 정도로 안좋았나요?
가르시아는 리오 루이즈의 대체 외국인타자로 후반기에 가세했다. 그러나 39경기서 타율 0.206 4홈런 19타점 21득점 OPS 0.66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9월부터 1군에서 제외됐다가 2일 1군에 올라왔지만, 지난 두 경기서도 부진하면서 결단을 내렸다.
ㄷㄷㄷㄷㄷㄷ
민성이형 하는 거 보면 걍 둘이 돌려쓰는게 나음
어제 김민성 2루 실험 성공이 결정적일 듯
신박 ㄷㄷ
이 시점에 그럴 정도로 안좋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