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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별 베스트 11 - Z - & 최고의 알파벳 투표(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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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27 00:42:28

Z (4-1-2-1-2)

 

GK - Zoff

CB - Zoco, Zozimo

RB - Zanetti(C)

LB - Zambrotta

DMF - Zakarias

CMF - Zito, Zico

AMF - Zidane

FW - Zarra, Zsengeller


감독 : Zagallo

교체 자원

Zamora, Zenga, Zubizarreta, Ze Roberto, Zizinho, Zavarov, Zhe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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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ff - 세리에 A 역대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보유 중인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골키퍼. 우디네세, 만토바, 나폴리, 유벤투스를 거치며 리그 642경기에 출전하며 6번의 스쿠데토와 2번의 이탈리아 컵 우승, 1번의 유에파 컵 우승 경력을 지니고 있음. 현역 당시 세계 정상급 골키퍼였으며 40살에 월드컵 주전으로 활약할 정도로 꾸준한 실력을 보이며 A매치 112경기에 출전함. 1982 스페인 월드컵 우승 및 1970 멕시코 월드컵 준우승, 유로 1968 우승. 1973년 발롱도르 2위, 1982 스페인 월드컵 최우수 골키퍼, IFFHS 20세기 최우수 이탈리아 골키퍼 및 20세기 유럽 최우수 골키퍼 2위, 20세기 세계 최우수 골키퍼 3위, 베를린-브리츠 1970년대 최우수 골키퍼 선정.

Zoco -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소화했던 스페인의 선수. 오브레나에서 데뷔하여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12시즌 동안 리그 387경기에 출전하여 라 리가 우승 7회, 코파 델 제너럴리시모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 유러피언 컵 우승 1회, 컵 위너스 컵 준우승 1회를 차지함. 스페인 국가대표 25경기에 출전, 유로 1964 우승 멤버로 활약함.

Zozimo -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겸했던 브라질의 수비수. 프로 생활 동안 6개의 팀을 거쳤으며 브라질 국가대표로 35경기에 출전, 조국의 월드컵 2연패에 기여함. 현역 당시 브라질 선수 중 가장 화려한 테크닉을 지녔던 선수로 평가됨.

Zanetti - 15년 동안 인터 밀란의 주장을 역임하며 858경기에 출전한 구단의 영구결번 4번의 주인공. 단단한 수비력과 좌우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과 뛰어난 리더십, 40살 가까이까지 철저한 자기관리와 기복없는 활약으로 20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5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 1번의 챔피언스 리그와 유에파 컵 우승을 이뤄냄.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풀백 중 한명으로 A매치 143경기에 출전함. 1995-96 시즌 인터 밀란 올해의 선수 선정.

Zambrotta - 좌우 풀백과 미드필더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레전드 풀백. 2000년대 세계 최고의 풀백 중 한명이었으며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풀백 중 한명으로 손 꼽힘. 6개의 클럽 팀을 거쳤으며 이 중 유벤투스에서 전성기를 보냄. 클럽 통산 587경기 28골 기록. 유벤투스와 AC 밀란에서 총 3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A매치 98경기에 출전하며 2006 독일 월드컵 우승과 유로 2000 준우승을 이뤄냄. 

Zakarias - 1950년대 헝가리 국가대표팀의 '매직 마자르' 시절 당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레전드 미드필더. 모든 커리어를 자국 리그에서 보내며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컵 대회 우승을 경험함. A매치 35경기에 출전하며 1952 헬싱키 올림픽 금메달, 1953년 센트럴 유러피언 인터네셔널 컵 우승, 1954 스위스 월드컵 준우승을 이룩함. 

Zito - 브라질의 레전드 미드필더. EC 타우바테와 산투스에서 리그 844경기 98골을 기록, 9번의 주립 리그 우승과 2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우승함. 뛰어난 리더십으로 산투스에서 주장직을 역임했으며 왕성한 활동량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 장악에 뛰어난 능력을 지녔던 선수. 카나리아 군단의 일원으로 52경기 3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2연패에 기여함. 

Zico - 브라질 역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명.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갖춰야 할 모든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지니며 경기 조율 능력과 득점력 모두 정상급으로 보유했던 선수. 플라멩구와 우디네세, 가시와 레이솔에서 활약하며 클럽 통산 700경기 477골을 기록, 7번의 브라질 주립 리그와 3번의 브라질 세리에 A, 1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번의 J-리그 우승을 견인함. 뛰어난 킥력으로 역대 최고의 프리키커로 꼽힘. A매치 71경기 48골을 기록하며 카나리아 군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함. 브라질 세리에 A 골든 볼 2회 및 실버 볼 5회, 주립 리그 득점왕 5회, 남미 올해의 선수 3회와 남미 올해의 선수 2위 2회, 브라질리언 시즌 득점왕 5회, 브라질 세리에 A 득점왕 2회, 198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최우수 선수와 득점왕, 1982 아르헨티나 월드컵 브론즈 볼, 1983년 월드 사커 최우수 선수, 1984년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선정. 플라멩구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및 단일 시즌 최다 득점자 기록 보유.

Zidane -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 자국 클럽팀인 AS 칸과 보르도를 거쳐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맹활약하며 클럽 통산 684경기 125골을 기록, 2번의 세리에 A와 1번의 라 리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함. 강한 피지컬과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 리더십, 패스 능력, 제공권을 보유했으며 최고 수준의 테크닉과 클러치 능력을 지녔던 선수. 뢰블레 군단이 '아트 사커'라는 별명을 지니게 한 선수로 주장직을 역임하며 108경기 31골을 기록, 1998 자국 월드컵 우승과 2006 독일 월드컵 준우승, 유로 2000 우승을 견인함. 1998년 발롱도르 수상. 1993-94 시즌 리게 앙 최우수 영 플레이어, 1995-96 시즌 리게 앙 최우수 선수, 세리에 A 최우수 외국인 선수 2회, 1997년 발롱도르 3위, FIFA 최우수 선수 3위 2회, 웅즈 도르 1위 3회, 2위 3회, 3위 1회, 1998년 유에파 클럽 최우수 미드필더, 1998년 르퀴프 세계 최우수 선수 및 프랑스 최우수 선수, 1998년 월드 사커 최우수 선수, 프랑스 최우수 선수 2회, 엘 파리 세계 최우수 선수 4회, 프랑스 20세기 최우수 선수 2위, 유로 2000 최우수 토너먼트 선수, 2000-01 시즌 세리에 A 도움왕 및 최우수 선수, 2001-02 시즌 돈 발롱 및 라 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 2002년 유에파 클럽 최우수 선수, 2006 독일 월드컵 골든 볼, IFFHS 세계 최우수 플레이메이커, FIFA 세계 최우수 선수 2위, 돈 발롱 2000년대 최우수 선수 선정.

Zarra - 빌바오 역대 최고의 선수이자 스페인의 전설적인 공격수. 모든 커리어를 자국 무대에서 보내며 리그 409경기 360골을 기록한 1940년대~1950년대 중반 최고의 골잡이. 뛰어난 골 결정력과 헤더 능력으로 6번의 득점왕을 기록하며 구단의 라 리가 1회 우승과 4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을 견인함. A매치 20경기 20골. 코파 델 레이 역대 최다 득점자, 빌바오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라 리가 최다 득점왕 공동 1위 기록 보유 중.

Zsengeller - 헝가리의 전설적인 공격수. 우이페슈트에서 리그 301경기 368골을 비롯, 5개의 클럽팀을 거치며 리그 통산 426경기 434골을 기록함. 우이페슈트 역대 최고의 선수로써 5번의 득점왕을 차지하며 4번의 리그 우승을 견인함. 헝가리 국가대표 39경기 33골 기록. 유러피언 골든 슈 2회 선정.


감독 : Zagallo - 최초로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브라질의 감독. 보타포구에서 2번의 주립 리그 우승, 플라멩구에서 2번의 주립 리그와 1번의 브라질 챔피언스 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쿠웨이트 대표팀의 1976년 아시안 컵 준우승을 달성함. 이후 자국 대표팀을 맡아 1970 멕시코 월드컵 우승과 1998 프랑스 월드컵 준우승, 1997년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1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및 준우승, 1996년 CONCACAF 골드 컵 준우승을 이뤄냄. 1997년 IFFHS 세계 최우수 국가대표 감독 선정.

 

Zamora - 에스파뇰,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골키퍼. 골키퍼로써 지녀야 할 능력들을 모두 갖춘 당대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으로 통산 3번의 코파 델 레이와 5번의 카탈루냐 챔피언쉽, 2번의 라 리가 우승을 경험함. 스페인 국가대표로 46경기에 출전하며 1920년 안트베르펀 올림픽 준우승을 이뤄냄. IFFHS 20세기 최우수 스페인 골키퍼, 베를린-브리츠 1920년대 최우수 골키퍼, 1934 이탈리아 월드컵 최우수 골키퍼 선정.

Zenga -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골키퍼. 인터 밀란에서 리그 328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뽑히며 1번의 세리에 A와 2번의 유에파 컵을 우승함. 리그 통산 530경기 출전. 활약 당시 리그 탑 클래스 골키퍼로써 A매치 58경기에 출전함. 1987년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IFFHS 세계 최우수 골키퍼 3회, 1990년 유에파 올해의 골키퍼, 1987년 인터 밀란 최우수 선수 선정.

Zubizarreta - 1980년대~1990년대 중반까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이자 라 리가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 중인 스페인의 골키퍼. 빌바오, 바르셀로나, 발렌시아에서 모두 주전으로 활약하며 클럽 통산 840경기에 출전함. 통산 6번의 라 리가 우승과 3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1번의 유러피언 컵과 컵 위너스 컵 우승을 경험함. 2번의 월드컵에서 주장직을 역임하며 A매치 126경기 출전. 1987년 돈 발롱, 1986-87 시즌 사모라 상 수상.

Ze Roberto - 왼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어를 모두 소화했던 브라질의 유틸리티 선수. 브라질과 독일, 카타르 무대를 경험하며 840경기 83골을 기록함.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뒤 바이에른 뮌헨에서 4번의 리그-컵 대회 더블에 일조했으며 산투스에서 주립 리그 우승, 알-가라파에서 카타르 컵, 팔메이라스에서 브라질 컵과 세리에 A 우승을 이뤄냄. 뛰어난 전술 이해도와 체력, 테크닉, 속도, 불혹의 나이를 넘겨서까지 주전으로 활약할 만큼 엄청난 자기 관리 능력을 보여준 선수. A매치 84경기 6골을 기록하며 2번의 코파 아메리카와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을 달성함. 브라질 실버 볼 2회 선정.

Zizinho - 브라질의 레전드 미드필더. 최고 수준의 드리블과 패스,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며 플라멩구와 반구, 상 파울루 등에서 활약하며 리그 통산 379경기 177골을 기록함. 4번의 브라질 주립 리그를 우승했으며 국가대표 53경기 30골을 기록, 1949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마라카낭의 비극을 겪으며 1950 자국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함. 1950 브라질 월드컵 골든 볼 수상.

Zavarov - 뛰어난 패스 능력과 테크닉을 지녔던 소련의 미드필더. 본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 외에도 후방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소화가 가능했으며 자국 클럽팀들과 유벤투스, 낭시에서 리그 3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115골을 기록함. 자국 무대에서 2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컵 대회 우승, 1번의 컵 위너스 컵 우승을 경험한 뒤 유벤투스에서 1번의 유에파 컵과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함. A매치 41경기 6골을 기록하며 유로 1988 준우승을 차지함. 1985-86 시즌 IOC 최우수 유럽 선수, 1986년 소련과 우크라이나 최우수 선수, 1985-86 시즌 컵 위너스 컵 득점왕.

Zhekov - 1960년대~1970년대 중반까지 활약한 불가리아 국적의 공격수. 3개의 자국 클럽팀에서 뛰며 351경기 262골을 기록하며 6번의 리그와 4번의 컵 대회 우승을 견인함. 6번의 불가리아 리그 득점왕과 및1969년 유러피언 골든 슈를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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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수들이 많이 포함된 알파벳 'Z' 였습니다.

7
Comments
2020-07-27 00:39:48

사모라노는 서브에도 못끼나요?

OP
2020-07-27 00:41:41

최종 경합에서 탈락했습니다. 조프랑 사모라노 정말 고민했습니다.

2020-07-27 00:40:17

브라질리언이 즐비한 라이납에 지단을 끼얹어놓으니 너무 ㅎㄷㄷ..

2020-07-27 00:40:21

M

2020-07-27 00:46:17

 졸라 찾으러왔는데 없네요...

OP
2020-07-27 00:47:23

제외하면서 많이 고민했슴다 흑...

2020-07-27 01:16:57

역시...M이 압살하지 않을까 했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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