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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별 베스트 11 - 카리브편 - 19)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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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13:15:19

 

1) 월드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2) 골드컵  

 

출전 횟수 - 1회

최고 성적 - 조별 리그

전적 - 2전 2패

 

3) 올림픽(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4) 컨페더레이션스 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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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국내 커리어 우승은 각국 최상위 리그(1부 리그)와 최상위 컵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EPL, FA 컵,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포함 / 하부 리그 우승, 리그 컵, 수페르 코파, 슈퍼 컵, 채리티 실드 등 미포함)

- 단, 정규 리그가 생기기 전 실질적 정규 리그 역할을 하던 컵 대회 혹은 세미 프로 리그도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아마추어 리그인 대학리그까지는 제외했습니다.

- 통합 리그 출범 전의 주립 리그는 포함시켰고 통합 리그 출범 이후로는 각국 리그 시스템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여전히 주립 리그와 전국 리그가 병행 중이기에 주립 리그 기록을 포함시켰고 인도의 경우 전국 리그 출범 이후로 주립 리그는 하부 리그로 편입되었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클럽 국제 커리어 우승은 대륙 별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포함 / 클럽 월드컵, 피스컵 등 미포함)

- 국가대표 커리어 우승은 월드컵과 각 대륙 별 축구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아시안 컵, 유로 포함 / 아시안 게임, 동아시안 컵, 스즈키 컵 등 미포함 / 올림픽은 월드컵 탄생 전인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만 포함시켰습니다.)

- 국대, 클럽 모두 비공식/친선 대회는 커리어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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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GK - Andrews

CB - Huggins, Charles

RB - Hendrickson

LB - John

MF - Velox, Hamlet

RWF - Edwards

LWF - Stewart

FW - Samuel(Myron), Samuel(Shandel)

 

감독 : 

교체 선수

Richards, Francis, McBurnette, Jack, Cunningham, James,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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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1974.1.21) - 자국 리그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US 버진 아일랜드 리그에서 활약한 골키퍼. 2번의 자국 리그와 1번의 트리니다드 토바고 TT 프로 리그 우승을 경험함. A매치 58경기 출전.

 

Huggins(1974.6.1) - 자국 리그를 거쳐 미국 USL과 말레이시아, 캐나다 리그에서 활약한 뒤 커리어 마지막 시즌에 자국 리그로 복귀하여 마무리 지은 센터백. 케다 FA에서 2번의 말레이시아 리그와 컵 대회 우승에 기여함.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서 가장 많은 A매치를 소화한 수비수.

 

Charles(1975.12.12) - 아일랜드-세인트벤센트 그레나딘 이중 국적 선수. 아일랜드 하부 리그에서 슬링고 로버즈, 브래이 원더러스, 갤웨이 유나이티드를 거치며 리그 252경기 11골을 기록함. 이후 밴쿠퍼 화이트캡스, 몬트리올 임팩트에서 뛰며 USL을 경험한 뒤 다시 아일랜드 리그로 돌아가 활약 중. 리그 통산 295경기 11골 기록 중. A매치 38경기 4골 기록.

 

Hendrickson(1972.1.16) - 모든 커리어를 MLS에서 보내며 리그 301경기 32골을 기록한 우측 풀백. LA 갤럭시에서 리그 139경기 17골을 기록하며 가장 오랜 기간 활약했으며 커리어 통산 3번의 MLS 컵 우승과 2번의 준우승, 1번의 CONCACAF 챔피언스 컵 우승과 준우승, U.S 오픈 컵 우승과 준우승일 이뤄냄. A매치 36경기 2골.

 

John(1976.10.4) - 대부분의 커리어를 포르투갈 하부 리그에서 보냈으며 이후 TT 프로 리그를 경험한 왼쪽 풀백. 포르투산텐스에서 리그 140경기 18골을 기록하며 가장 오랜 기간 활약함. A매치 84경기 4골로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 중.

 

Velox(1971.1.18) - 레바논에서의 한 시즌을 제외하면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TT 프로 리그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낸 미드필더. 4개의 TT 프로 리그 팀을 거치며 1번의 리그와 FA 컵 우승, 3번의 FA 컵 준우승을 이뤄냄. A매치 63경기 15골 기록.

 

Hamlet(1989.7.16) - 모든 커리어를 자국 리그에서 보내며 시스템 3에서 오랜 기간 활약 중인 미드필더. 클럽에서 1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함. 자국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성인 대표팀에서 A매치 60경기 2골을 기록 중.

 

Edwards(1997.1.15) - 자국 리그와 앤티가 바부다 리그를 거쳐 미국 USL에서 활약 중인 우측 윙어. 강한 피지컬과 스피드, 중거리 슈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수로도 출전이 가능함. 23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팀을 돌아다닌 저니맨. A매치 15경기 출전 중.

 

Stewart(1989.10.7) - 좌우 윙어와 공격수를 소화할 수 있는, 자국 리그를 비롯하여 다양한 리그를 거치며 활약 중인 저니맨. 빠른 발을 지녔으며 몰디브의 TC 스포츠 클럽에서 리그 27경기 20골, 마지야에서 리그 29경기 24골을 기록하며 몰디브 리그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중. 자국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A매치 51경기 18골을 기록 중.

 

Samuel(Myron)(1992.12.19) - 빠른 가속도가 돋보이는 공격수. 자국 리그와 바베이도스 리그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2번의 자국 리그 우승, 1번의 바베이도스 FA 컵 우승과 준우승, 리그 준우승을 이뤄냄. 자국 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A매치 58경기 23골을 기록 중.

 

Samuel(Shandel)(1982.12.14) - 공격형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소화하는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선수. A매치 63경기 32골을 기록 중이며 자국 리그와 말레이시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리그를 거쳐 바베이도스 리그에서 활약 중인 저니맨. 산 후안 자블로테에서 1번의 TT 프로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바베이도스에서 1번의 FA 컵 우승과 준우승, 리그 준우승을 이뤄냄. Myron Samuel과는 사촌 관계.


감독 : Mercury(1970.1.1)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청소년 대표팀과 자국 클럽팀, 자메이카 하부 리그팀을 거쳐 자국 성인 대표팀을 지휘 중인 감독. 


Richards(1983.11.24) - 자국 리그와 TT 프로 리그, 바베이도스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한 수비수. 바베이도스 프리미어 리그와 FA 컵 준우승을 경험함. A매치 58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현역 생활 도중 총에 맞아 숨짐.

 

Francis(1994.1.21) - 센터백과 우측 풀백을 소화하는 수비수. 자국 리그와 앤티가 바부다, 미국 하부 리그를 거치며 활약 중. 자국 연령 별 대표팀을 거쳐 성인 대표팀에서 A매치 33경기 2골 기록 중.

 

McBurnette(1993.2.18) - 좌우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유틸리티 선수. 자국 리그와 앤티가 바부다 리그에서 활약하며 2번의 앤티가 바부다 리그 우승을 이뤄냄. A매치 44경기 4골 기록 중. 

 

Jack(1972.9.28) - 대부분의 커리어를 잉글랜드 하부 리그에서 보냈으며 한 시즌 동안 아일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한 저니맨 공격수. 토키 유나이티드에서 리그 93경기 27골, 크루 알렉산드라에서 리그 193경기 34골을 기록함. A매치 45경기 23골.

 

Cunningham(1995.7.20) - 자국 리그와 TT 프로 리그, 앤티가 바부다 리그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각각 다른 클럽에서 2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함. 2010년대 중반부대 대표팀에 합류하여 A매치 24경기 11골을 기록 중.

 

James(Marlon)(1976.11.16) - 저니맨으로 수많은 팀을 돌아다니며 주포로 활약, 리그 374경기 317골을 기록한 뛰어난 골잡이. 자국 리그와 포르투갈 하부 리그, 말레이시아, 캐나다 무대에서 활약함. 거쳤던 팀들에서 모두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임. 통산 2번의 말레이시아 리그 득점왕을 거머쥐며 3번의 말레이시아 리그와 1번의 말레이시아 FA 컵 우승을 이뤄냄. A매치 55경기 12골 기록. 말레이시아 최우수 외국인 선수 2회 선정.

 

Anderson(1995.11.11) - 자국 리그와 앤티가 바부다 리그를 거쳐 미국 하부 리그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1번의 자국 리그 득점왕과 앤티가 바부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위를 수상한 좋은 득점력을 지닌 선수. 시애틀 사운더스에서 2016 시즌 MLS 컵 우승을 경험함. A매치 28경기 13골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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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격수들을 지닌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베스트 11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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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2-22 14:19:43

들어보기도 힘든 카리브해 소국들 하시느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OP
2020-12-22 14:20:38

저도 빨리 넘어가고 싶은데 여기 국가들이 왜이리 많은지...

 

재미있는 남미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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