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별 베스트 11 - 카리브편 - 20) 그레나다

1) 월드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2) 골드컵  

출전 횟수 - 2회

최고 성적 - 조별 리그

전적 - 6전 6패

3) 올림픽(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4) 컨페더레이션스 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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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국내 커리어 우승은 각국 최상위 리그(1부 리그)와 최상위 컵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EPL, FA 컵,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포함 / 하부 리그 우승, 리그 컵, 수페르 코파, 슈퍼 컵, 채리티 실드 등 미포함)

- 단, 정규 리그가 생기기 전 실질적 정규 리그 역할을 하던 컵 대회 혹은 세미 프로 리그도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아마추어 리그인 대학리그까지는 제외했습니다.

- 통합 리그 출범 전의 주립 리그는 포함시켰고 통합 리그 출범 이후로는 각국 리그 시스템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여전히 주립 리그와 전국 리그가 병행 중이기에 주립 리그 기록을 포함시켰고 인도의 경우 전국 리그 출범 이후로 주립 리그는 하부 리그로 편입되었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클럽 국제 커리어 우승은 대륙 별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포함 / 클럽 월드컵, 피스컵 등 미포함)

- 국가대표 커리어 우승은 월드컵과 각 대륙 별 축구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아시안 컵, 유로 포함 / 아시안 게임, 동아시안 컵, 스즈키 컵 등 미포함 / 올림픽은 월드컵 탄생 전인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만 포함시켰습니다.)

- 국대, 클럽 모두 비공식/친선 대회는 커리어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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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2

GK - Belfon

CB - Smith, Modeste(Anthony)

RB - Langaigne

LB - Modeste(Patrick)

DMF - Joseph

RM - Rocastle

LWF - Modeste(Ricky)

AMF - Charles(Ricky)

FW - Bain, Roberts

감독 : De Bellotte

교체 선수

Johnson, Straker, Phillip(Shanon), Phillip(Moron), Bubb, Charles(Jamal), Fa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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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fon(1990.7.3) - 자국 리그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리그를 번갈아가며 활약 중인 골키퍼. 파라다이스 FC에서 자국 리그 준우승과 컵 대회 우승을 이뤄냈으며 현재는 TT 프로 리그의 W 커넥션에서 활약 중. A매치 40경기 출전 중.

Smith(1989.7.13) - 센터백과 우측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 자국 리그에서 두 개의 클럽 팀을 거치며 활약하며 리그 준우승을 이뤄낸 뒤 앤티가 바부다 리그로 이적하여 활약 중. 2010년대 그레나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A매치 35경기에 출전 중.

Modeste(Anthony)(1975.8.30) - 자국 리그와 자메이카 리그에서 활약한 센터백. 1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포트모어 유나이티드에서 3번의 자메이카 내셔널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3번의 JFF 챔피언쉽 컵 우승을 이뤄냄. A매치 48경기 6골.

Langaigne(1980.2.27) - 좌우 풀백과 우측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 자국 클럽인 허리케인 SC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으며 자국 대표팀의 주전 멤버로 A매치 65경기 5골을 기록함.

Modeste(Patrick)(1976.9.30) - 자국 리그에서 두 개의 클럽 팀을 거치며 활약한 수비수. 자국 클럽 팀인 앵커 Q.P.R에서 오랜 기간 활약함. A매치 49경기 5골 기록.

Joseph(1978.5.24) -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리그 261경기 37골을 기록하며 1번의 U.S 오픈 컵 우승을 이뤄낸 수비형 미드필더. 미국 무대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내며 리그 305경기 47골을 기록함. A매치 20경기 1골.

Rocastle(1981.8.17) - MLS와 SPL, 그리스 수페르 리그, 잉글랜드 하부 리그를 거치며 클럽 통산 331경기 5골을 기록한 저니맨 미드필더. 잉글랜드 태생의 잉글랜드-그레나다 이중 국적 선수로 우측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함. A매치 12경기 1골.

Modeste(Ricky)(1988.2.20) - 좌우 윙어를 소화하는 잉글랜드 태생의 잉글랜드-그레나다 이중 국적 선수.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버 유나이티드에서 리그 190경기 28골을 기록하며 오랜 기간 활약함. 모든 커리어를 잉글랜드 하부 리그에서 보내고 있으며 그레나다 대표팀에서 A매치 7경기 2골을 기록 중.

Charles(Ricky)(1975.6.19) - 미국 하부 리그에서 데뷔하여 트리니다드 토바고 리그를 거친 뒤 다시 자국 리그로 돌아와 활약 중인 미드필더. A매치 71경기 37골을 기록하며 그레나다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음.

Bain(1982.5.26) - 자국 리그를 비롯하여 다양한 리그를 거치며 활약 중인 저니맨. 미국과 잉글랜드 하부 리그, 가이아나, 트리니다드 토바고 리그의 여러 클럽들을 거쳤으며 2번의 가이아나 리그 우승을 경험함. 자국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A매치 49경기 17골을 기록함.

Roberts(1978.1.25) - 잉글랜드 태생의 그레나다 이중 국적 공격수. 모든 커리어를 잉글랜드 무대에서 보냈으며 WBA와 블랙번 로버즈, 레딩, 포츠머스 소속으로 EPL 무대에서 활약, 245경기 46골을 기록했으며 클럽 통산 510경기 168골을 기록함. 저니맨이자 그레다나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A매치 20경기 12골을 기록함.

감독 : De Bellotte(?) - 1번의 그레나다 청소년 대표팀과 2번의 성인 대표팀 감독직을 역임한 감독.

Johnson(1981.5.10) - 잉글랜드 태생의 그레나다 이중 국적 센터백.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질링엄, 위컴비 원더러스에서 활약하며 리그 324경기 9골을 기록함. A매치 5경기 출전. 

Straker(1988.9.23) - 잉글랜드 태생의 왼쪽 풀백. 1시즌의 SPL 경험을 제외하면 모든 커리어를 잉글랜드 하부 리그에서 보내며 481경기 21골을 기록함. 앨더샷 타운에서 229경기 7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시즌을 보낸 클럽 레전드로 그레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10경기 1골을 기록함.

Phillip(Shanon)(1988.9.9) - 한 시즌도 되지 않는 짧은 TT 프로 리그 경험을 제외하면 자국 클럽인 허리케인 SC에서만 활약 중인 수비수. 클럽에서 오랫 동안 활약하며 2번의 자국 리그 우승에 기여함. A매치 35경기에 출전 중.

Phillip(Moron)(1992.5.19) - 허리케인 SC에서 3번의 리그 우승에 공헌한 왼쪽 미드필더. 한 시즌의 TT 프로 리그 경험도 지니고 있으며 2010년대부터 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27경기 1골을 기록 중. 

Bubb(1988.5.30) - 잉글랜드 태생의 우측 윙어. 공격수로도 활약이 가능하며 수많은 클럽 팀을 거치며 모든 커리어를 잉글랜드 하부 리그에서 보낸 선수. 리그 통산 444경기 195골. 형제와 사촌도 그레나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를 보낸 축구 집안으로 그레나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A매치 11경기를 소화함. 

Charles(Jamal)(1995.9.24) - 그레나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아버지를 둔 그레나다 국가대표 공격수. 파라다이스 FC에서 자국 리그 준우승을 거둔 뒤 TT 프로 리그에 진출하여 2시즌 동안 리그 11골을 기록함. 이후 온두라스의 비다에서 2시즌 간 리그 31경기 14골을 기록했으며 미국 하부 리그로의 임대를 거친 뒤 팀을 바꿔 계속해서 온두라스 리그에서 활약 중.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2015년부터 성인 대표팀에서 A매치 21경기 14골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새로운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

Facey(1980.4.22) - 많은 잉글랜드 하부 클럽 팀을 거치며 활약한 잉글랜드 태생의 저니맨 공격수. 리그 통산 397경기 68골을 기록했으며 볼튼 원더러스에서 프리미어 리그 10경기에 출전함. 그레나다 대표팀에서 15경기 2골을 기록했으며 형과 사촌 역시 그레나다와 몬트세렛 국가대표로 활약한 축구인 집안. 2013년에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 받아 2년 간 수감 생활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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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스쿼드를 갖춘 그레나다 베스트 11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