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토] 지르크지 바이아웃은 40m... 밀란은 지르크지 올인

"밀란은 몇 주 전부터 스트라이커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르크지는 밀란이 작업 중인 유일한 프로필이며, 클럽 내에서 선수의 영입에 대한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밀란이 사용할 카드는 지르크지만을 위한 맞춤 프로젝트이다. 선수는 챔피언스 리그와 선발 보장을 원한다."

"밀란은 약간의 보상(살레마커스나 콜롬보가 평가된다)과 함께 30m 유로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가지 강조하자면 40m의 방출조항은 바이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팀에게도 적용된다! 밀란은 1월부터 지르크지의 구매 조건을 파악하고 있었다. 프리미어와의 경쟁이 있지만, 지르크지는 세리에에 남고 싶어한다."

"밀란은 수비진 보강도 함께할 것이다. 센터백, 풀백. 내 생각으론 미드필더 프로필도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너무 이른 이야기이다."

"밀란은 2월에 로페테기를 고려했다. 밀란 벤치의 운명은 4월부터 알 수 있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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