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동네에 혼자서 할것도 없고 티비도 볼거없고 컴퓨터도 없고 재미없네요. 졸리면 잠이라도 잘텐데...
평소에는 매일 퇴근후 여친과 즐거운 동거라이프
지금은 타지에 와서 여자친구와 아무리 통화를 하고 카톡을 하고 영통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그녀의 빈자리
모르는 동네는 산책이 좋지 않나요? 어디인지 밝히지 않으셔서 인근 추천은 어렵습니다.
이게 너무 허허벌판이라...완전 캄캄해요.
평소에는 매일 퇴근후 여친과 즐거운 동거라이프
지금은 타지에 와서 여자친구와 아무리 통화를 하고 카톡을 하고 영통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그녀의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