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어쨌든 강행할거라고 봅니다

이쯤되서도 버티는거 보면 걍 강행할듯...자한당 자살골 한방이면 조국이도 뭐고 다시 지지울 복귀한다는 생각인거같음 역시 개돼지로 보는거 맞은득

민주당 극성 지지자 제외하고 모두를 잃어도 관계 없다고 판단하면 강행할듯.

다음 총선 무효표 얼마나 나올지 참으로 기대 되네요

정말 실망 많이할듯..
촛불집회도 여러번 나가서 제 일과 관련된 분야도 돕고 했었고 현 정부를 엄청 기대했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십년전 투표권 생기면서부터 수없이 많은 일들을 실망하고 정치에 관심 사라졌다가 다시 관심가지고를 반복했는데 아예 관심 끊고 싶는 기분은 처음

서울대 고대에서 내일 촛불집회한다는데 이게 분수령 같네요
이제는 뭐 깜짝쇼로 대통령이 현장에 나타나서 무마하려고 해도 불가능해 보이는데
여기에서 대응을 어떻게 하는지가 관건일듯

여론조사 세랴에 올라왔던거보니까 콘크리트층 약 40퍼센트던데 그거 감안하고 강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국을 장관자리에 올린것부터 예정된 비극이었죠.. 완전 처음 얼굴비춘거면 그냥 낙마시키면 되는데 이미 민정수석 2년 시켜버렸고 레임덕 우려도 되고, 그렇다고 강행하자니 눈에 안보이는 민심이나 지지율 이탈이 유의미하게 다가올거고

저는 조국 강행하면 내년에 절대 민주당 안찍을겁니다

콘크리트 믿고 뻗대는 건 똑같네요 진짜ㅋㅋㅋ

저도 조국 강행하면 앞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일은 없을듯..

선택적 쇼통령

이딴식의 사법개혁이면 정당성 확보가 안되어서 시작부터 진 싸움인데...

뷔폐청산

어렵네요 어려워

제발 문대통령,민주당이 잘 좀 했으면 좋겠는데... 답답하네요

민주당 나와서 쉴드치는거 보면 문제의식이 없어요. 누구에게나 열린 남들보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하자나요.
그것도 수정한다는게 좀 있는. 당내 사람들 검증한 청와대 다 문제없다인데 그런말은 할 수 있으면서 다른 말은 못한다? 그게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인거죠.

지금 조국 까는건 다 자한당 지지자들이라 생각하고있는게 소름이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