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느껴지니까 빨랑 청문회 ㄱㄱ기승전 청문회
싸우자는거죠?
청문회 하자는 겁니다.
국민청문회가 원래 있던건가요?? 왜 첨들어보는거같지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입한번 잘못털어서 자진사퇴한 문창극은 시대의 양심이였은
김의겸도 술 마시면서 한탄할 듯
도대체 국민청문회가 뭔데요? 임기초에 공론화위원화인지 뭔지로 막 떠넘기던거 생각나네;
국민청문회가 어떻게 치뤄질지 궁금하긴함
체육관 선거 느낌이 나는데
야 미안하대자나 이 정도로 묻자.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냐.
싸우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