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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7천원? 사장 울린 야박한 시식단에 시청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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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1:24

 | https://entertain.v.daum.net/…

백종원은 점심 식사로 먹기에 초밥 양이 적다는 의견이 있어 초밥집에 밥 양을 10g에서 20g으로 늘릴 것을 조언했고, 9천 원 단일 점심메뉴로 최대의 효율을 내 일단 살아남고 보자고 조언한 상황. 

 

초밥집 사장은 망설이다가 9900원에 초밥 7개, 군함말이 1개, 롤 2개, 총 10개를 내놓는 메뉴를 완성했고, 백종원은 “2단계 상권에 있는 분들에게 드시게 하고 얼마를 받으면 좋을까 가감 없이. 배달맨을 불러서 배달을 한 번 하면 어떨까”라고 시식을 제안했다. 얼마 정도면 멀리서도 찾아와 먹을지 알아보려 한 것.

 

그렇게 근처 병원에서 시식이 이뤄졌고, 시식단은 “회는 좀 두껍지 않냐” “내 스타일은 아니다” “배가 안 찬다” “7천원” “8천원 14개 이렇게 할 거 같다” 등 의견을 쏟아냈다. 그 결과 간장새우 초밥이 맛있다는 평과 함께 양이 아쉽다는 평이 지배적. “직장인이 제일 기다리는 점심시간에 이 초밥을 먹으러 가기에는 시간이 아까움” “맛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 등 혹평이 계속됐다. 시식평을 듣던 초밥집 사장 아내가 먼저 눈물을 흘렸고, 이어 초밥집 사장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주인장이 SM엔터 메인 쉐프 출신인데 시식단이 초밥을 7, 8천원 부름... 골목식당 사상 최초 시식단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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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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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2:51

근데 초밥이 원래 어디 가서 먹건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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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3:49

국밥기준으로 가격책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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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4:45

이 프로그램은 소비 안해주는 게 답...
제작진이 문제일텐데 저한테는 심지어 백종원 조차 이미지 안좋아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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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4:55

그냥 국밥이나 드시길...
마트 초밥 가격도 저것보다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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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6:30

냉동초밥먹었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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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7:06

냉동 이랑 퀄 별로인 마트 초밥도 저구성에 1만2천원에 파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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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9:54

프로가 자극에 미쳐서 코카인 찾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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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3:24

10000원에 10개면 개당 1000원인데 유사초밥인 마트초밥도 할인안하면 개당 700~900원 꼴인걸 보면 시식단이 너무 하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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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3:59

저렴하다는 집가야 10피스 정식 만원초반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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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4:51

초밥 먹어본적도 없는 사람들만 모아놨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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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5:06

탬파베이보고 페이롤 1억불 못쓰냐고 xx하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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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6:07

어젠 백주부도 좀 그렇다고 느낀게 식당에서 원가 50%라는데 

일단 살아남아야 하니까 가격 낮추라고 계속 압박하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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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46:24

원가율 50%면 장사를 접어야

 

자신있으면 상권을 바꿔서 하이엔드급으로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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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7:34

저 상권에서 초밥이라는 음식이 저가 정책이랑 잘 안 맞는거 같네요.
시식단의 어처구니 없어 보이는 가격 채택은 차치하고도, 타겟을 바꾸던가 다른 솔루션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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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21:37

그렇게 선해하면 좋긴 한데 충격요법이라기엔 너무 상식수준 이하라서... ㅠㅠ 마트초밥도 개당 500원 넘는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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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7:58

여기에는 못 쓰지만 순간 비속어 튀어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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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11:38:56

일반적인 회사원이 메뉴 불문하고 한 끼에 만원 쓰기는 좀 꺼려지긴함
대기업은 앵간하면 구내식당이 있기도 하니..
초밥을 팔고싶으면 저 사람들이 타겟이 되기는 힘들듯
그리고 직장인이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건 맛있는 밥 때문이 아니라 쉴 수 있다는게 크지않나 싶은데 점심은 대충 먹고 눈 붙이는게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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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27:54

제가 일하는 곳 동네 초밥집들 보면 한심만 나오는데 저 초밥집 저 퀄리티로 들어오면 줄서서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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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39:06

10개도 아니고 14개 8천원이군요 ㄷㄷ

 

저 가격이면 우동에 초밥 2-3개 아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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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40:01

백종원은 스푸파같은 프로만 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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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41:37

애당초 영세 직장인 점심식사와 초밥이라는게 조합이 영 불편하다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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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44:09

저도 프로그램은 안봤지만 얘기 나오는 것 봐서는 상권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요.

절대적인 초밥의 가격, 퀄리티 이전에 안어울리는 상권에 입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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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53:16

10pc에 조그마한 우동 나오면 지방도 15000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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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55:21

초밥 조 가격 비싸다고 하는 시식단들은 파스타 아까워서 봉지라면 드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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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12:00:41

한때 정말 즐겨본 프로그램이지만 슬슬 폐지할때가 오지 않았나 싶네요. 전문 방송인도 아니고 일반인들 출연시켜서 이렇게 욕먹이는 프로가 또 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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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12:48:12

 개인적으로 시식단이 빌런이거나 맛알못은 아니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광어, 연어 초밥은 한피스에 오천원 만원하는 고급가게 아니면 

일반적인 초밥가게나 회전초밥, 마트 초밥의 차이가 거의 없어요. 

백종원이  저가게 초대리 섞은 밥이 맛있다고 한것도  워낙 많이 먹어본 전문가니까 차이를 확느끼는거지 

초밥자체는 식초, 설탕섞은 달고 신 밥에 보통은 간이 되지 않은 익히지 않은 생선을 올린거라 

맛이 단순해서 생선의 선도를 제외하면 맛에 차별화 두기 어려움. 

 

이마트 연어초밥이 괜히 인기 끌고 있는게 아님. 신선한 연어를 두껍게 썰어 올려 어지간한 초밥집 퀄리티가 나오거든요 

 

유독 저집 초밥실력을 시식단이 몰라본게 아니라 어지간한 집 초밥 이름 숨기고 배달 도시락으로 주면 누구에게 줘도 거의 같은 답변나올꺼라 생각하네요. 물론 마트초밥보다 못한데도 있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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