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딩이쪽털이 애매하게 길러있는시기그 털에 끙아달고 나와서 발카펫들에 떨어뜨리거나 지가 그걸 또 밟았을때응딩이에 끙아 달고 나와서 응딩이 부비부비하며 다닐때....ㅂㄷㅂㄷ
사랑으로 안아주셨으면
소파밑에 기어들어갔다가 못나오던거(당시 냥이 미약하나 결석투병...) 끄내줬더니 바로 제옷에 쉬야한후론...
나이스샷...!아... 아닙니다 헤헤
님 신고
이거 진짜 ㅠㅠㅠㅠ 둘째가 그러는데 막 바닥에 응꼬 부빕니다 ㅜㅜㅜㅜ물론 응가 묻히고 ㅠㅠㅠㅠ
벌레 먹은 입으로 뽀뽀할때
사랑으로 안아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