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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소개팅 복장

 
  2281
2020-07-06 11:38:58

27
Comments
2020-07-06 11:40:48

직원을 매우 쳐라

2020-07-06 11:41:54
2020-07-06 11:41:59

에프터는 모르겠고 단번에 웃기기는 가능하겠네요 ㅋㅋㅋ

2020-07-06 11:42:33

리바이스는 아직도 저 가격인가 ㅋㅋㅋㅋ

2020-07-06 11:42:36

그래 그거면 된거야.......

2020-07-06 11:43:04

단추 잠그지 말지....ㅠㅠ

2020-07-06 11:43:16

 청-청도 그렇긴 한데, 자켓 단추를 다 채운 게 뽀인트!

2020-07-06 11:43:30

귀여워..

Updated at 2020-07-06 11:44:17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차라리 신사동가서 lvc 바지나 타입2 하나에 몰빵했으면 어땠을까

2020-07-06 11:43:56

시베리아에서 소개팅하시는 듯
화이팅

2020-07-06 11:44:47

단추만 풀자..

2020-07-06 11:46:03

컨셉일듯

2020-07-06 11:48:08

10만원 주면 자라가서 이쁘게 맞춰줄듯...

2020-07-06 11:49:30

어머니ㅜㅜ

2020-07-06 11:50:17

컨셉이 아닐것 같은게..ㅠ

2020-07-06 11:55:49

백골단...

2020-07-06 11:55:51

장난치나..

2020-07-06 12:14:02

저돈이면 lvc사겠는데

Updated at 2020-07-06 12:16:58

보다못한 소개팅녀가 코디해준다며 같이 쇼핑가자고 함 -> 그린라이트 ㄷㄷ

2020-07-06 12:18:47

저돈이면 lvc 사지 ㅜㅜ..

2020-07-06 12:19:34

여기에 데님 컨버스만 신어주면
청-청-청 잭팟 예약

2020-07-06 12:30:35

그냥 옷에 돈 안 쓰는 분인 줄 알았는데 상하의 30ㄷㄷ

2020-07-06 12:32:07

옷은 죄가 없음

2020-07-06 14:46:35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초창기 제 모습이네유ㅠㅠ

자신감은 쩔었... 

2020-07-06 16:0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구ㅏ여워

2020-07-06 20:20:37

상의 이쁜데 왜 하필 청청...

1
2020-07-06 21:02:54

청청은 비율이나 감각이 남다르지 않으면 정말..
저런 글에 글쓴이 놀리느라고 댓글에서 거들어 주는 경우도 많던데 모쪼록 환불하고 왔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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